스플라스 리솜 위터파크 온천 사우나 스파 식당 예약 가격 시간 정보

스플라스 리솜 위터파크 온천 사우나 스파 식당 예약 가격 시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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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라스 리솜
스플라스 리솜

스플라스 리솜 정보

지난 주말에 충남 예산으로 짧은 여행 다녀왔어요. 추운 겨울인데 실리카 온천수 스파&워터파크에 가니 진짜 후끈하게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어요. 덕산 온천수가 49도까지 나오는데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가족끼리 물놀이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스플라스 리솜

겨울 물놀이, 생각보다 따뜻하고 신나요

실리카 처음 가봤는데, 겨울에 야외 워터파크라 걱정했어요. 그런데 온천수라 물이 따뜻해서 전혀 춥지 않았어요. 스트림 리버에서 파도 타다 보니 아이들이 깔깔 웃으면서 계속 더 하자고 조르길래 결국 2시간 넘게 놀았네요. 아쿠아 스톰도 가족용이라 안전하게 즐겼어요. 워터레이존 1층에 있는데, 구명조끼 입고 들어가니 물결이 쏴아 쏴아 밀려오더라고요.

슬라이드는 토네이도 블라스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2층에서 198m 내려가는데 속도가 장난 아니어서 “오 마이 갓” 소리 지르게 돼요. 우리 부부가 2인 탑승으로 탔는데 체중 합산 160kg 안 넘어서 무사히 끝났어요. 갤럭시 블라스터는 업다운 하면서 불빛 효과가 예뻤고, 하이드로 스핀은 45km/h쯤 된 것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120cm 이상부터만 탔지만, 다음엔 더 도전해볼까 해요.

음악 스파에서 제대로 힐링했어요

어트랙션 하다 지치면 음악 스파존으로 피신했어요. 클래식 스파에 앉아 있으니 피아노 소리가 은은하게 울려서 눈 감고 멍때리기 딱이었어요. 무드 스파는 재즈가 흘러 로맨틱해서 남편이랑 오래 앉아 있었네요. 로망스나 오리엔트 스파도 스트림리버존 옆 2층에 있어서 이동 편했어요. 다만 아쿠아슈즈랑 조끼 벗어야 해서 처음에 까먹고 다시 갔어요. 음료 들고 들어가려다 직원분한테 제지당해서 웃음바다 됐네요.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한 감성존

아이들 때문에 감성스파존이 제일 바빴어요. 플레이 스파에서 유담이나 정담 풀에서 작은 게임 하다 보니 애들이 신나서 안 나가려 하더라고요. 클리프 스파는 계단 중간에 있어서 숨은 명소 느낌이었고, 패밀리 스파 야외 1층은 밤에 조명 켜지니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엄마로서 아이들 피부 예민할까 봐 걱정했는데 온천수라 안심하고 놀았어요. 수질 관리 때문에 음식 못 들고 들어가서 배고플 때마다 왔다 갔다 했어요.

실내에서 여유롭게 쉬기

실내스파존으로 들어가니 바데풀이 제 발길을 잡아끌었어요. 11종 마사지 제트가 다리 근육 풀어주니 여행 피로가 싹 가셨어요. 키디풀은 수심 40cm라 막내가 물장구 치며 좋아했고, 주니어풀 슬라이드는 형제끼리 10번은 탄 거 같아요. 온미당 프라이빗 룸은 방갈로 빌려서 들어갔는데, 황토방에서 좀 누워서 쉬니 최고예요. 브리즈 스파 자수정 사우나는 원적외선 덕에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었어요. 140cm 아래 애들은 조끼 입어야 하니 미리 챙기세요.

  • 바데풀: 수영모 꼭 쓰고, 110cm 아래 튜브 가능했어요
  • 키디풀: 방수기저귀 필수, 7세 아래만
  • 주니어풀: 보호자 동반으로 수심 90cm 안 무서웠어요
  • 릴리프 스파: 창가 햇살 받아서 포근했어요

쉬고 먹고 또 쉬고

휴게공간이 곳곳에 있어서 좋았어요. 야외 선베드에 누워 햇볕 쬐다 보니 에너지 충전됐고, 실내 2층 오크편백룸은 향기 때문에 더 편안했어요. 방갈로 빌린 게 좀 비싸서(주중 9만 원쯤) 아깝긴 했지만 프라이빗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고메플레이스에서 자장면에 사과탕수육 먹었는데, 물놀이 후라 더 맛있었어요. 마늘닭강정이나 츄러스도 간식으로 딱이더라고요. 닭꼬치 사서 야외에서 먹으니 분위기 최고예요.

다녀온 팁, 요금은 이렇게

2026년 겨울 기준으로 대인 55,000원 정도 들었어요. 아이들 소인 40,000원, 충남 주민이면 30% 할인 받으니 신분증 챙기세요. 주차 등록하고 밤늦게까지 놀다 왔어요. 온천수영장은 월·목·금 오후 위주로만 열고, 파도풀은 수영모 필수라 현장에서 빌렸어요. 슬라이드 줄 서는 게 길어서 아침 일찍 가길 잘했네요. 운영시간은 사이트 확인하세요.

방갈로 실내 90,000원 빌려서 먹으며 쉬었어요. 사우나 07~19시, 워터파크 09~18시예요. 동계 블라스터 09:30~11, 12~17시 운영돼요.

음식 반입 금지라 여기서만 먹지만, 이유식 OK라 유아 엄마들 편해요. 아쿠아슈즈 필수, 식후 30분 쉬고 들어가세요. 실리카 먹거리 때문에 하루 종일 행복했어요.

스플라스 리솜

고메 플레이스, 배고플 때 제일 먼저 떠올라요

실내 2층으로 올라가니 수유실 옆에 고메 플레이스가 있어서 바로 틀어박혔어요. 공간이 널찍해서 340석은 우스운지 앉자마자 메뉴판 펼쳤죠. 황태해장국 먼저 시켰는데, 물놀이 후에 국물이 들어가니 속이 다 살아나는 기분이었어요. 짜지도 않고 칼칼해서 다음 날도 생각나더라고요.

자장면에 사과탕수육 같이 먹었는데, 탕수육이 달콤새콤해서 밥 한 공기 더 먹고 싶어졌어요. 사과돈가스는 아이가 먹다가 “엄마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 하면서 눈 반짝이더라고요. 프랭크버거도 그냥 기본이 아니라 치즈 듬뿍 올라가서 든든했어요. 한 끼 1만 원 안팎이라 가성비 괜찮아요. 주말이라 살짝 웨이팅 있었지만, 기다리는 동안 냄새 맡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더마켓 치킨, 냄새에 홀딱 반했어요

1층 더마켓은 치킨 냄새가 먼저 코를 찔러서 저절로 발걸음이 가요. 마늘닭강정 집었는데 첫 입에 바삭함이 입천장 울리면서 매콤함이 퍼지더라고요. “이거 왜 이렇게 맛있지?” 하면서 한 입 더 베어 물었어요. 훈제닭다리도 육즙이 주르륵 흘러서 젓가락질 멈추기 힘들었고요.

감자튀김은 기름지지 않고 딱 예열 된 느낌? 소떡소떡은 떡이 쫄깃해서 애들이 물놀이 중간에 사달라고 조름에도 불구하고 양념 맛이 강렬했어요. 어묵바도 따끈해서 겨울에 딱 맞아요. 5천 원대부터라 지갑 열기 부담 없고, 위치가 워터존 바로 앞이라 편했어요. 근데 포장해서 먹다 떨어뜨려서 아까웠네요, 다음엔 테이블 잡을게요.

스트릿츄러스, 한 입이면 끝장나는 중독

야외 1층 워터레이존 가니 스트릿츄러스가 눈에 띄어요. 스틱츄러스 사서 한 입 깨물었는데, 겉바속촉 비율이 장난 아니에요. 쫀득함에 설탕 풀리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치즈츄러스는 치즈가 길게 늘어나서 아이들 깔깔대며 사진 찍었어요.

아메리카노 한 잔 더 해서 커피 디저트 타임 만들었는데, 추운 날씨에 따뜻한 게 몸에 스며드는 기분이었어요. 4천 원대라 부담 없이 자주 사 먹게 돼요. 물놀이하다 땀 흘린 후에 달달한 게 당겨서 딱이었지만, 설탕 범벅이라 손 씻기 귀찮았어요. 그래도 후회 zero예요.

  • 스틱츄러스: 바삭함 10점, 손가락 핥고 싶을 정도
  • 치즈츄러스: 치즈 끌기 대회 열 만함
  • 아메리카노: 쓴맛이 츄러스 당을 잡아줘요

판다스낵 닭꼬치, 야외 향기 폭발

같은 워터레이존 1층 판다스낵에서 숯불닭꼬치 발견했어요. 구이 냄새가 코끝 자극하니 참기 힘들어서 바로 주문. 매운맛 꼬치 물려보니 불향에 고기 육즙이 터져서 “와 이거 진짜” 소리 나왔어요. 타코야끼도 바삭 외부에 크림 소스 듬뿍이라 부드러웠고요.

목살스테이크 구워 먹으니 육즙이 주륵, 슬러시는 시원하게 목 넘어가서 물놀이 재충전 제대로 됐어요. 가족 4인 3만 원 남짓 나와서 든든, 근데 바람 불 때 살짝 추웠어요. 야외라 그런가 봐요. 다음엔 바람막이 챙길게요.

스며드낵, 주말 한정 재미

2층 스트림리버존 스며드낵은 토일만 열어서 미리 알아놓고 갔어요. 마늘닭강정 여기꺼도 먹어봤는데 더마켓 거랑 비교 재밌더라고요. 약간 더 매운 느낌? 훈제닭다리 먹고 감자튀김에 소금 뿌려 먹으니 중독됐어요. 소떡소떡은 소스에 버무려져 부드럽고, 어묵바는 국물 맛이 진해서 숟가락 들고 퍼먹었어요.

파도 소리 들으며 먹으니 힐링 제대로, 평일엔 문 닫힌다니 아쉽네요. 위치가 리버 바로 위라 이동 제로예요.

대림선 스튜디오, 색다른 메뉴 도전

감성스파존 위 대림선에서 꼬치어묵우동 먹었어요. 국물이 진국이라 후루룩 마셔버렸고, 불닭참치덮밥은 매운맛 도전으로 얼굴 빨개졌지만 성취감 있었어요. 미트볼파스타는 토마토 소스가 상큼해서 양식 느낌 나고, 튀김만두 바삭함이 물놀이 피로 풀어줬어요.

야외라 추우면 춥지만 뜨거운 메뉴 많아서 버텼어요. 8천~1만 원대, 가족 나눠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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