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원피스 타프 사전예약 일정 기간 굿즈 세트 종류 디자인 색상 가격 구매 방법
베라 원피스 타프 사전예약 일정 기간 굿즈 세트 종류 디자인 색상 가격 구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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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원피스 타프, 이번엔 꼭 잡고 싶은 굿즈
요즘 카페나 피드만 열어도 배스킨라빈스 원피스 콜라보 얘기가 한 번쯤은 눈에 들어오셨을 거예요. 저도 평소에 원피스를 좋아해서 첫 번째 굿즈였던 쵸파 비치타월·비치백 세트 때부터 관심 있게 보고 있었는데, 두 번째 굿즈가 해적단 타프라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사전예약 일정부터 찾아봤어요. 실제로 예약까지 해 보니 놓치면 두고두고 아까울 타입의 굿즈라, 정리도 할 겸 블로그에 한 번 경험담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눈앞에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이긴 하지만, 정작 “언제부터 예약이고, 얼마고, 어떻게 사야 하지?” 이런 게 한 번에 정리된 글은 잘 안 보이더라고요. 저처럼 이것저것 비교해 보고 결정하는 스타일이시라면, 끝까지 같이 읽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전예약 일정과 기간, 헷갈리지 않게 딱 정리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언제부터 언제까지 예약하느냐’죠. 이번 베라 × 원피스 해적단 타프는 공식 일정이 꽤 명확하게 나와 있어요.
- 사전예약 오픈 시간은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이에요.
- 예약 기간은 7월 16일 목요일부터 7월 27일 월요일까지 이어지고요.
- 픽업(수령) 기간은 7월 28일 화요일부터 7월 30일 목요일까지로 딱 3일이에요.
저는 오픈날 오전에 바로 들어가서 예약했는데,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빡세진 않았지만 그래도 앱이 약간 느려지는 느낌은 있었어요. 이게 아무래도 원피스 팬들이랑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이 동시에 몰린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픽업 기간’이라고 느꼈어요. 예약만 해두고 일정 체크를 깜빡하면, 딱 3일 사이에 매장에 못 가서 취소될 수도 있거든요. 저는 일정표에 크게 적어두고, 회사 근처 매장으로 지정해서 퇴근길에 들르기로 했어요. 이렇게 생활 동선 안에 넣어두면 괜히 일부러 시간 내서 가야 한다는 부담이 줄어서 훨씬 편하더라고요.
굿즈 세트 구성, 생각보다 알차다고 느낀 이유
이번 타프는 단독으로만 딱 떨어지는 굿즈라기보다는, 여름 시즌 전체 원피스 굿즈 라인업의 두 번째 주자라는 점이 재밌어요. 첫 번째가 쵸파 비치타월 & 비치백 세트였고, 그다음을 예고하듯 스탬프 챌린지 경품에 ‘원피스 타프’가 살짝 이름을 올리면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두 번째는 타프가 나오겠다”는 예측이 돌았거든요. 실제로 그 예상이 딱 맞아떨어진 셈이죠.
이번 ‘해적단 타프’ 자체 구성은 아이스크림과는 별도지만, 구매 조건이 “쿼터 사이즈 이상 아이스크림 구매 + 금액 추가” 방식이라 자연스럽게 세트처럼 느껴져요. 가족들이랑 먹을 생각으로 쿼터 이상은 거의 기본으로 사니까, 사실상 “아이스크림 + 타프 세트”라고 봐도 무리가 없더라고요.
실제로 예약하면서 느꼈던 건, 가격에 비해 구성 자체가 꽤 실용적이라는 점이었어요. 그냥 ‘한철 이벤트 굿즈’가 아니라 캠핑이나 피크닉 나갈 때 실사용이 가능한 용품이라서, 올해 여름 캠핑 한 번이라도 갈 계획 있으시면 얼떨결에 잘 산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친구들이랑 공원 피크닉 자주 가는 편이라, “돗자리 + 그늘막 +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까지 세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끌렸고요.
디자인과 색상, 두 해적단 사이에서 진짜 한참 고민했던 얘기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 바로 디자인일 것 같아요. 이번 베라 원피스 타프는 한 가지 디자인이 아니라, 컨셉이 확실히 다른 두 가지 테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밀짚모자 일당’ 버전과 ‘빨간 머리 해적단’ 버전이에요.
두 타프 모두 각 해적단의 상징을 살린 일러스트와 색감이 들어가 있어서, 팬 입장에서는 어떤 쪽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구성이더라고요. 밀짚모자 일당 쪽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 빨간 머리 해적단 쪽은 이름처럼 조금 더 강렬하고 묵직한 느낌의 컬러감이 강조된 것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저는 일단 마음은 늘 밀짚모자 일당 쪽에 가 있으면서도, 캠핑 장비 색깔들이 대부분 어두운 편이라 포인트 컬러로 어떤 게 더 어울릴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휴대폰 화면으로만 보다 보니 색감이 실제와 얼마나 차이가 날지 조금 걱정도 됐고요. 그래서 결국 선택 기준을 “내가 더 오래 질리지 않고 쓸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으로 바꿔서, 평소 좋아하는 톤이랑 맞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원피스 팬이 아니라도, 캐릭터 티가 과하게 나지 않는 편이라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느꼈어요. 캠핑장에 펼쳐놔도 ‘아, 예쁜 타프네’ 정도로 보이면서 가까이에서 보면 원피스 요소가 보여서, 덕질과 실용성 사이에서 적당한 타협을 잘 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과 할인 조건, 진짜 체감한 가성비
이제 현실적인 부분, 가격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죠. 배스킨라빈스에서 공개한 정상가는 해적단 타프 한 개당 22,900원이에요. 그런데 이번 사전예약 기간에는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조건을 충족하면 5,000원 할인이 적용돼서 17,900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쿼터 이상 아이스크림은 어차피 여름철에 한 번은 사게 되는 양이라, 저는 이걸 그냥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타프 5,000원 할인받았다”라고 생각하니까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캠핑용 타프를 따로 사려면 보통 몇 만 원대는 기본으로 생각해야 하잖아요. 물론 전문 캠핑 브랜드 제품과 똑같은 스펙으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원피스 정식 콜라보 굿즈에 이 정도 가격이면 팬 입장에서는 꽤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느꼈어요.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영수증당 1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두 가지 색상을 모두 갖고 싶으시다면, 사전예약 자체를 각각 따로 잡거나, 아이스크림 결제를 두 번 나눠서 진행해야 한다는 의미거든요. 실제로 저는 친구랑 같이 가서 각자 결제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하나씩 예약했어요. “내가 밀짚모자, 너는 빨간 머리로 해서 나중에 서로 번갈아 쓰자”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나눠서 사니까 부담도 덜하고, 나중에 같이 피크닉 갈 때 두 개를 번갈아 펴보는 재미도 생길 것 같아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구매 및 사전예약 방법, 실제로 써 본 앱 느낌
사전예약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은데,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어느 앱에서 눌러야 하는지 잠깐 헷갈리실 수 있어요. 이번 해적단 타프는 해피포인트 앱, 배스킨라빈스 앱, 카카오톡 예약하기 세 가지 채널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저는 평소에 해피포인트 앱을 자주 써서, 해피포인트 앱으로 들어가 봤어요. 이벤트 배너에 ‘원피스 해적단 타프 사전예약’이 크게 떠 있어서 그걸 누르면, 매장 선택 → 날짜 선택 → 아이스크림 사이즈 선택 → 타프 디자인 선택 → 결제 순서로 이어졌어요.
이 과정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 건 ‘매장 선택’이었어요. 집이랑 회사 사이에 베라 매장이 두세 군데 있어서 어디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평일에도 들르기 쉬운 회사 근처 매장을 선택했어요. 픽업 기간이 평일 3일로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 내야 하는 곳은 피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카카오톡 예약하기도 간단한 편인데, 저는 이미 해피포인트 적립을 자주 하는 편이라 그쪽으로 몰아서 관리하는 게 편했어요. 본인에게 익숙한 채널 하나만 골라서 진행해도 충분하니, 굳이 여러 앱을 설치하거나 갈아탈 필요는 없다고 느꼈어요. 결제까지 마치고 나면 예약 내역에 픽업 날짜와 매장 정보, 선택한 디자인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도 수월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