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포포 김성운 흑백요리사 태안 미슐랭 쉐프 예약 위치 런치 디너 가격 시간 정보

테이블포포 김성운 흑백요리사 태안 미슐랭 쉐프 예약 위치 런치 디너 가격 시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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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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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기부터 제대로 준비하세요

용산구 대사관로31길 25-12 5층이에요. 한남역 1번 출구서 걸어가면 800미터 넘는데, 처음엔 지도 믿고 갔다가 골목에서 헤매요. 저희처럼 택시 타세요, “한남동 미래회관 앞"이라고 하면 내리자마자 골목 끝까지 직진이에요. 좁아서 택시 못 들어가요. 저는 전화 걸어서 “골목 끝 맞아요?” 확인했는데 직원분이 웃으면서 “네, 5층 올라오세요” 하시더라고요.

주차는 발렛밖에 없어요. GS25 뉴한남중앙점 앞 부스에서 5천 원 주고 맡기면 끝. 병원 주차장 쓰는 팁도 좋던데, 순천향대 서울병원 2층 T2하-7에서 계단 내려오면 바로 연결돼요. 주말 저녁엔 발렛 줄 설 수 있으니 10분 일찍 가세요. 길치인 저도 두 번 만에 익숙해졌어요.

테이블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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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브레이크 때문에 시간 잘 맞추기

12시부터 22시까지 해요. 근데 3시부터 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 그 시간엔 문 닫아요. 런치 끝내고 디너 세팅하는 거래요. 토요일 7시 예약 잡았는데 6시 50분 도착해서 기다린 적 없었어요. 화요일만 신정 말고 쉬고, 나머진 매일 같아요. 늦으면 테이블 날아가요, 저 친구 하나가 10분 늦어서 다음 날로 밀렸대요.

시간대 기억하세요

  • 낮: 12시~3시
  • 밤: 6시~10시
  • 쉬는 시간: 3시~6시

예약 앱으로 미리 시간대 확인하고 잡으세요. 공휴일도 똑같아요.

코스 먹어보니 가격 값 하더라고요

단품 없고 코스만이에요. 낮 15만 원, 밤 25만 원 per person. 겨울 메뉴는 태안 굴이랑 뿌리채소가 미쳤어요.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플레이팅 예술이고, 각 접시 나올 때 재료 이야기 해줘요. 랍스터 메인 먹을 때 “이건 태안에서 아침에 잡은 거예요” 하시는데 입에서 살살 녹아요. 디저트는 레몬 타르트가 상큼해서 끝까지 개운했어요.

와인 들고 가도 되는데 병당 7만 원 내고요. 옆 라운지 가면 10만 원. 2병까지만 돼요. 저희는 소믈리에한테 추천받았는데 후회 없었어요. 비싸긴 해도 한 입 먹고 “와” 소리 나올 맛이에요. 시즌 바뀔 때마다 달라진대요.

셰프님 이야기 들으면 감동 두 배

셰프가 태안 출신이라 가족 농장에서 채소 키워서 가져다 쓴대요. 고구마 퓌레나 토마토 소스에 그 정성 느껴져요. 해산물은 계절 절정 맞춰 공수하고, 유러피안 스타일에 한국 느낌 살짝 섞어요. 코스 중간에 셰프님 나오셔서 “이 고구마 제가 키웠어요” 하시며 웃으시던 게 아직도 생생해요. 그 덕에 음식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재료가 다 특별해요

  • 채소: 셰프 가족 농장 직송
  • 해산물: 아침 잡은 신선함
  • 소스: 최소 간섭으로 자연 맛

파인 다이닝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직원분들 너무 편하게 대해줘서 좋았어요. 재료 사랑이 느껴지니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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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서비스랑 분위기 쾌적해요

발렛 5천 원에 차 맡기고, 앉은 시간 2시간 5천 원 시작해서 최대 1만 원이에요. 단체도 되지만 예약 필수. 소믈리에 있어서 와인 고민되면 물어보세요. 5층이라 한남동 야경 보이고 테이블 간격 넓어서 얘기 잘 통해요. 외부 음식은 안 되고요.

편한 점들

  • 발렛 간편
  • 주차비 최대 1만 원
  • 와인 추천 최고
  • 공간 여유로움

발렛 팀 기억력 좋아서 차 번호 불러주니 바로 나와요. 추운 날씨엔 병원 루트 추천해요.

가기 전에 이런 거 조심하세요

드레스 코드 없지만 슬리퍼나 반바지는 좀 미안해요. 스마트 캐주얼로 가세요. 사진 찍고 싶으면 창가 자리 말하세요. 브레이크 타임 놓치지 말고, 예약 취소는 하루 전에요. 친구가 와인 3병 가져갔다가 돌려보냈대요. 예약 앱 써보니 편하더라고요. 겨울 코스 끝나기 전에 가세요.

김성운 셰프 프로필

오너셰프 김성운 씨, 1977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48살 되신 분인데 고향 사랑이 음식에 그대로 묻어나요. 미쉐린 1스타 받으신 레스토랑 운영하시면서 흑백요리사2도 나오셨어요. 태안 왕자라는 별명 들으니 피식 웃음 나오네요. 제가 팬심으로 아는 대로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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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추억이 만든 셰프님

태안 바닷가에서 자라셨어요. 갯벌서 꽃게 줍고, 부모님 농장에서 고구마 캐던 어린 시절이 밑바탕이 됐대요. 서울 와서 호텔 양식 배우고 청담동에서 경험 쌓으시면서 프렌치랑 이탈리아 독학하셨어요. 2008년에 부띠끄 블루밍 열고 2014년 서래마을 테이블포포 차리셨죠. 저 갔던 건 이전 자리였는데 작년 한남동으로 옮기셨어요. 그 변화만 봐도 열정 느껴지네요. 한화 이글스 팬이시라 충남 토크 나오면 더 반갑고요.

고향 자부심 진짜에요. 어머니 된장 쓰시고 해녀 직접 만나 재료 사온다니 감동이에요.

그날 테이블포포에서 놀랐던 점

한남동 보보스한남 5층, 4인 테이블 이름처럼 아늑해요. 코스만 팔아요 런치 15만 원대 디너 25만 원쯤. 눈 내리던 날 갔더니 태안 굴 전채부터 시작해서 랍스터 메인까지 완벽했어요. 고구마 퓌레가 특히 기억나요, 포포농장 재배라 살짝 단맛이 났거든요. 미쉐린 2018부터 1스타 5년 했고 지금도 가이드집이에요. 셰프님 나오셔서 “이건 어머니 농장에서요” 하시니 밥값 더 치르고 싶더라고요.

예약 줄 섰어요, 주말은 일찍 잡으세요.

흑백요리사2 보고 팬 됐어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백팀으로 나와서 웃겼어요. “태안사람 양식!” 하시며 혼자 설명하시던 게 재밌었고, 말 적은 스타일이 멋졌어요. 최강록 씨랑 페어 할 때 묵묵 요리하는 모습 보고 응원했는데 공동 8위였어요. 탈락 후 “선전해” 응원하시던 게 따뜻했어요. 출연 덕에 태안 알리고 예약 폭주했다고 하네요. 충남도에서도 칭찬 받으셨어요.

태안 홍보로 출연한 거라 더 좋았어요. 꽃게 낙지 얘기 나오면 눈 반짝이시죠.

로컬 재료로 재해석하는 매력

태안 해산물 프렌치 스타일로 올리세요. 농장 1만평서 허브 키우고 어머니 간장 소스 넣어요. “재료 맛 살리기” 원칙이시라 과하지 않아요. 겨울 바지락이나 감태 파래김 쓰시던데, 봄엔 활성게 새 메뉴라 들었어요. 미쉐린 유지하면서도 태안 정체성 고수하시는 게 진짜예요.

계절 맛 예시

  • 봄 꽃게 오일 파스타
  • 여름 낙지 쭈꾸미
  • 겨울 대하 바지락

농장 방문 꿈꿔요, 태안 가면 들를까 해요.

최근 바쁜 일상과 별명

2026년 스탠포드 강의, 토스카나 다녀오시고 바쁘시대요. “태안 왕자” 별명 팬들이 붙여준 거예요. 조용히 정성 쏟는 타입이라 흑백에서 더 빛났어요. 테이블포포 가면 인사 받기 좋아요, 저는 그날 “태안 갈게요” 했더니 웃으시던 게 기억나네요.

  • 예약 앱 필수
  • 창가 자리 사진 좋음
  • 와인 소믈리에 추천

한남동 자리 완전 안착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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