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 올림픽 일정 한국 출전 경기 시간 선수 정보
밀라노 동계 올림픽 일정 한국 출전 경기 시간 선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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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 올림픽, 기다려온 그 순간
요즘 서울의 겨울바람이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네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막 개막했어요. TV를 켜면 이탈리아의 눈 덮인 산맥과 빙상장 장면이 쏟아지니, 집에서 커피 한 잔 타 마시며 응원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한국 선수단이 12개 종목에 71명이나 출전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특히 빙상 쪽이 강하잖아요, 지난 베이징 때처럼 쇼트트랙에서 메달 소리가 울려 퍼지길 바래요.
대회 개요와 한국 시간 팁
대회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에서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4시쯤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해요. 그런데 이탈리아와 우리나라 시차가 8시간이라 주요 경기가 새벽이나 늦은 밤에 몰려 있어요. 예를 들어 현지 오후 경기는 우리로 치면 자정 넘어서죠. 저는 지난번 올림픽 때 새벽에 일어나 커튼 쳐놓고 보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알람 여러 개 걸어놨어요. KST 기준으로 일정표 미리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두니 마음이 놓이네요.
쇼트트랙, 우리 강호의 활약 기대
쇼트트랙은 한국의 메달 사냥터죠. 10명 선수들이 출전하는데, 최민정, 황대헌, 김길리, 심석희 같은 에이스들이 포진해 있어요. 10일 화요일에 혼성 계주가 새벽에 시작되고, 12일 목요일엔 여자 500m와 남자 1000m 결승이 한국 시간 20시 43분쯤이에요. 황대헌 선수가 1000m에서 월드컵 금메달 땄던 모습 떠올리니 가슴이 뛴답니다. 16일 월요일엔 여자 1000m 결승에 최민정과 김길리가 나서는데, 김길리처럼 신예가 터지면 정말 신날 거예요. 계주 쪽도 강력해서 3종목 모두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답니다. 새벽에 라면 끓여 먹으며 응원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피겨 스케이팅 스타들 주목
피겨 스케이팅은 6명 출전으로 단체전도 도전해요. 차준환 선수가 남자 싱글에서 3회 연속 출전인데, 11일 수요일 새벽 2시 10분 쇼트 프로그램에 나서고, 14일 토요일 새벽 3시 프리 스케이팅이에요. 신지아 선수도 여자 싱글과 단체전 쇼트에 7일 새벽 참여하죠. 이해인, 김현겸도 싱글 쪽에서 포디움 노리고 있어요.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커플은 리듬댄스부터 기대돼요. 차준환 선수 쇼트 때 무대 위에서 춤추듯 미끄러지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해요. 집에서 친구들 모아 파티 열어 볼까 싶어요.
스피드 스케이팅과 컬링 소식
스피드 스케이팅은 8명으로 중단거리 중심이에요. 박지우 선수가 여자 1500m에 나오고, 김민선, 이나현, 김준호 등이 500m, 1000m에서 뛴답니다. 매스스타트 정재원도 주목이에요. 컬링은 여자부 4명, 믹스 더블 김선영·정영석이 5일부터 예선 시작인데, 스웨덴전 새벽 2시 50분부터예요. 믹스 더블이 자력 출전 첫이라 감동적이에요. 스피드 경기는 10일 남자 1000m부터 본격화되니, 차분한 슬라이딩 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컬링 보면서 스트레스 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설상 종목, 새로운 도전들
설상 쪽은 26명으로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등이 활발해요. 스노보드 이상호가 평행대회전에 8일 새벽 3시 30분 출전하고, 최가온 하프파이프도 기대돼요. 스켈레톤 정승기, 김지수가 12일부터 예선 뛰고, 루지 정혜선도 1인승에 나서죠. 알파인 스키 3명,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등이 스키애슬론 7일 21시부터예요. 프리스타일 모굴 정대윤, 윤신이도 빅에어·모굴에서 월드컵 포디움 경험 살려볼 거예요.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보면서 눈사태 날 듯한 스릴 느껴요. 겨울 산 타던 때 생각나네요.
응원 가이드와 마무리 팁
중계는 JTBC, MBC 등이 하니 앱으로 확인하세요. 오메가 시계 첫 금메달 선물도 화제예요. 목표는 금 3개 이상, 순위 10위 안이라고 하니 함께 외쳐봐요. 새벽 응원 피곤할 텐데, 카페 모여서 보며 간식 챙겨 먹어요. 지난 올림픽 때 최민정 금메달 소리 들으며 울컥했던 게 엊그제 같아요. 이번 밀라노에서도 태극기 휘날리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