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핑계고 수상 불가 도깨비 출연진 김혜준 오카다 마사키 현리 호흡 정윤아 호평
배우 이동욱 핑계고 수상 불가 도깨비 출연진 김혜준 오카다 마사키 현리 호흡 정윤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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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다시 만든 기대의 순간
얼마 전 2026년 공개를 앞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 영상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번에도 제대로 몰입하게 되겠는데?“였습니다. 화면에 이동욱, 김혜준,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한자리에 서 있는 모습을 보는데 작품이 가진 분위기부터 남다르게 느껴졌어요.
특히 이동욱은 작품마다 전혀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배우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이번에도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는 기대가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도깨비’ 이후 10년, 또 다른 세계를 만난 이동욱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었어요. ‘도깨비’가 방영된 게 2016년인데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고요.
그동안 공유와 김고은을 비롯한 배우들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고, 작품을 떠올리며 당시를 추억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동욱은 장르를 계속 넘나들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온 배우라는 인상이 강해요.
‘도깨비’에서는 차갑지만 어딘가 허술한 매력이 있는 저승사제를 연기했다면,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는 위험한 쇼핑몰을 운영했던 삼촌 진만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같은 배우지만 완전히 다른 세계관 속에서 또 다른 인물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상당히 크더라고요. 예전 작품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이번 작품에도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들이 이야기하는 ‘핑계고 수상 불가’
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핑계고 수상 불가"라는 표현이 농담처럼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상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작품 속 활약이 워낙 인상적이다 보니 팬들이 애정을 담아 표현하는 말에 가까워요.
그만큼 이동욱이 작품 안에서 보여주는 존재감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역시 공개 전부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시즌1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후속 시즌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은 분위기예요.
시즌2 제작 소식이 알려졌을 때도 가장 먼저 주목받은 배우가 이동욱과 김혜준이었습니다.
전직 용병이자 살인청부업자 전용 쇼핑몰 ‘머더헬프’를 운영했던 진만이라는 캐릭터는 이동욱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았고, 이번에도 그 매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즌2에서 더욱 강해진 이동욱과 김혜준의 호흡
이번 시즌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을 꼽으라면 역시 이동욱과 김혜준의 호흡입니다.
시즌1에서는 삼촌과 조카라는 독특한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면, 시즌2에서는 훨씬 더 강한 액션과 감정선이 더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혜준이 연기하는 지안은 이제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되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이동욱이 맡은 진만 역시 다시 돌아와 함께 바빌론 글로벌에 맞서게 됩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이동욱은 “이번 시즌은 반격의 이야기이고 액션 비중도 많이 늘었다"고 직접 설명했어요.
그래서인지 시즌1보다 두 사람이 나란히 싸우는 장면도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예고편과 포스터를 보면 두 사람이 중심에 서 있는 구도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번 시즌의 핵심 역시 진만과 지안의 관계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새로운 인물들이 완성하는 바빌론
시즌2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변화는 새로운 인물들의 합류입니다.
정윤하는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를 이끄는 쿠사나기 역으로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도 묵직한 역할을 맡게 됐어요.
현리는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의 용병 팀장 큐를 연기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작품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카다 마사키는 큐의 남동생이자 공동 팀장인 제이 역으로 합류합니다.
세 배우가 함께 만들어낼 바빌론 조직은 시즌2의 긴장감을 책임지는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세 사람이 함께 서 있는 장면을 보니 “이번에는 상대도 만만치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느껴졌던 분위기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를 지켜봤는데 현장의 분위기가 화면 밖으로도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동욱과 김혜준을 비롯해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그리고 이권 감독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는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동욱이 이전 해외 행사에서 “We are back"이라고 외치며 시즌2 제작을 알렸던 장면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었는데, 팬들에게는 상당히 의미 있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도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된다”, “액션 비중이 더욱 커졌다"는 이야기를 직접 전하면서 시즌2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하나의 작품 안에서 같은 조직으로 등장한다는 점도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한국 작품이라는 범위를 넘어 아시아를 무대로 한 액션 시리즈라는 분위기가 더욱 강해진 것 같았습니다.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작품 가운데 하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진만과 지안을 중심으로 머더헬프와 바빌론 글로벌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2026년 하반기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7월 22일 1·2화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시즌1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이라면 이번 시즌 역시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도깨비’ 이후 10년 동안 배우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는지를 함께 돌아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작품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이동욱은 또 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김혜준은 한층 성장한 지안으로 돌아오며, 정윤하와 현리, 오카다 마사키까지 새로운 긴장감을 더합니다.
저 역시 제작발표회를 보고 나니 올 하반기 가장 먼저 챙겨보고 싶은 작품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도깨비’ 속 저승사제를 기다렸다면, 이제는 새로운 세계에서 펼쳐질 진만의 이야기를 기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