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찹쌀떡 달인 영춘 모찌 위치 가격 메뉴 시간 정보
대전 찹쌀떡 달인 영춘 모찌 위치 가격 메뉴 시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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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찌 맛집 발견한 날
지난 주말에 대전 여행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영춘모찌라는 곳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생활의 달인 방송에서 소개된 찹쌀떡 달인 가게라고 하더라고요, 68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라 더 기대됐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랑 같이 빵지순례 하러 성심당 다녀온 길에 들렀는데, 그날의 하이라이트가 바로 여기였어요.
영춘모찌 위치랑 가는 길
대전 중구 중교로 40에 있어요, 성심당 본점에서 도보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서 빵 투어 코스로 딱 맞아요. 중구청 근처 골목 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좀 헤맸지만, 네비에 ‘영춘모찌’ 치고 가니 바로 나왔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없으니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대전 평생학습관 앞을 이용했어요, 자차로 가도 부담 없어요. 대중교통으로는 중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쯤 걸리니 편리하죠.
오픈 시간과 방문 팁
영업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인데, 소진되면 조기 마감이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라서 꼭 확인하세요. 전화번호는 0507-1378-9400으로 미리 문의하면 좋아요. 저희는 토요일 오전 10시쯤 갔는데 이미 일부 메뉴가 품절 직전이었어요, 방송 타고 난 후라 그런가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평일 아침 일찍 가면 신선한 거 듬뿍 사갈 수 있을 거예요, 1인당 10개 제한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메뉴와 가격 솔직 후기
메뉴는 수제앙금모찌 1,200원부터 시작해서 과일모찌가 1,800원 정도예요, 팥양갱 1,500원, 흑임자나 쑥모찌도 1,200원에 팔아요. 딸기모찌는 팥앙금이나 백앙금 선택 가능하고, 바나나, 귤, 샤인머스켓 같은 과일 들어간 것도 1,800원이에요. 선물세트는 10개에 16,000원쯤 된다고 해요. 가격이 너무 착해서 5개 사봤는데 총 7,000원 남짓 나왔어요, 가성비 최고죠.
직접 먹어본 맛 이야기
딸기 백앙금 모찌 하나 사자마자 골목에서 뜯어먹었는데, 찹쌀피가 쫄깃쫄깃해서 입에서 살살 녹아요. 안에는 큼지막한 딸기와 부드러운 백앙금이 쏙 들어있어서 상큼함이 팡 터지더라고요. 쑥모찌는 은은한 쑥향이 나면서 덜 달아서 좋았고, 흑임자는 고소함이 진해요. 통팥앙금 들어간 건 약간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갓 만든 거라 따뜻할 때 먹으니 최고였습니다.
왜 달인 가게라고 불릴까
여기 사장님은 40년 넘게 찹쌀떡만 만드신 달인이에요, 매일 새벽부터 직접 찌고 반죽해서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 지키신다고 해요. 인공첨가물 없이 자연스러운 단맛이 포인트고, 68년 전통 3대째 이어온 집안 솜씨랍니다. 방송에서 그 손길 보여줘서 더 와닿았어요, 작은 가게지만 그 정성이 느껴져서 단골 되고 싶었어요. 쫄깃함이 남달라요, 다른 데랑 비교 안 돼요.
다음에 다시 갈 이유
집에 가져온 모찌 냉동해두고 데워 먹었는데도 처음 맛 그대로예요, 전자레인지 10초 돌리니 부드러워져서 간식으로 딱 좋았어요. 가족들한테 나눠주니 다들 반했어요, 특히 아이가 과일모찌 좋아하더라고요. 대전 다시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오픈런 각오하고 올 거예요. 선물로도 포장 예쁘게 해주시고, 가격 대비 양 많아서 부담 없어요. 대전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후회 안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