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3세 딸 공개 자녀 와이프 부인 아내 결혼
붐 3세 딸 공개 자녀 와이프 부인 아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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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딸 윤서 첫 공개…아빠를 꼭 닮은 모습에 시선 집중
붐이 처음으로 딸 윤서를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7월 26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자녀와 조카들의 손을 잡고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출연한 아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 주인공은 단연 붐의 딸 윤서였어요.
올해 28개월인 윤서는 출연한 어린이들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였는데요. 아빠를 꼭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분위기로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전날까지는 등산을 간다는 생각에 무척 들떠 있었지만, 막상 많은 카메라와 처음 보는 어른들 앞에서는 긴장한 듯 얼어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어요.
붐이 직접 전한 딸 윤서 이야기
붐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윤서를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어요.
그는 “윤서는 2024년 긴급 제왕절개로 세상에 태어났다. 제가 마흔둘에 얻은 귀한 딸이라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믿기 어렵겠지만 저도 낯을 많이 가리고 윤서도 낯을 많이 가린다. 조금만 적응하면 에너지가 많이 올라올 것"이라고 말했어요.
평소 방송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던 붐이지만, 딸을 소개하는 순간만큼은 아빠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장동민 가족과 허경환 조카도 함께한 특별한 시간
이날 방송에는 장동민의 자녀들도 함께 출연했어요.
2024년 1월생 아들 시우와, 뛰어난 언어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2022년생 딸 지우가 함께했는데요. 촬영 전부터 “마운틴에 갈 거야"라며 의욕을 보였던 시우는 허경환의 8살 막내 조카 리아를 만난 뒤 한층 얌전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어요.
이를 본 장동민은 “지금 누나한테 뭐가 좀 씌운 것 같다. 가슴이 몽글몽글한 거야"라며 “저 자식 왜 이렇게 얌전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어요.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한 리아
허경환의 조카 리아 역시 존재감을 보여줬어요.
리아는 어린 출연자들 가운데 맏언니답게 동생들을 세심하게 챙겼고, 태권도로 다져진 유연성과 줄넘기 실력은 물론 코르티스의 ‘REDRED’, 아일릿의 ‘It’s Me’ 안무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어요.
특히 ‘최우수산’ 멤버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붐을 꼽았는데요. 음악 취향이 잘 맞는다는 이유였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It’s Me’ 무대를 함께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시우의 한마디에 폭소가 터진 이유
방송에서는 장동민과 붐의 유쾌한 대화도 웃음을 안겼어요.
장동민이 시우에게 “동갑내기 윤서를 잘 챙겨주라"고 말하자 시우는 “걱정마. 내가 지켜줄게"라고 답했는데요.
이를 들은 붐은 “약간 큰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합병을 생각하는 것 같다"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어요.
또 유세윤과 양세형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직접 준비하며 다정한 삼촌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어요.
붐의 결혼과 가족 이야기
붐은 2022년 4월 9일 7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어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어요.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고,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어요.
아내는 비연예인인 만큼 이름과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다만 결혼 당시 공개된 사진을 통해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어요.
처음 공개된 딸 윤서
2026년 7월 26일 방송에서는 붐의 첫째 딸 윤서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어요.
윤서는 올해 세 살로, 처음에는 수줍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빠 붐의 효과음과 유행어인 ‘읏짜’를 따라 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줬어요.
붐이 “42살에 얻은 귀한 딸"이라고 이야기한 장면에서는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많은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어요.
아빠가 된 뒤 달라진 붐
붐은 2024년 3월 첫 딸을 품에 안은 이후 여러 방송에서 아빠가 된 소감을 전해왔어요.
당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붐 역시 곁을 지키며 기쁨을 함께 나눴어요. 이후 2026년에는 윤서를 방송에 처음 공개하면서 이전보다 한층 부드럽고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
붐의 가족 이야기가 꾸준히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결혼이나 육아 때문만은 아니에요.
오랜 인연이 부부의 연으로 이어졌고, 소중한 딸을 품에 안으며 가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기 때문이에요. 이번 방송에서도 꾸밈없는 윤서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딸을 바라보는 붐의 따뜻한 눈빛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인상을 남겼어요.
지금의 붐
2026년 현재 붐은 가정을 이루고 아빠로서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요.
2025년 방송에서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아버지가 소개해주셨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가족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지금의 행복한 가정을 만들었다는 점이 더욱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무대에서는 늘 밝은 에너지로 웃음을 주는 방송인이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다정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빠의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