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축제 2025 가수 일정 기간 장소 주차 시간 셔틀버스 주차 기본 정보
영도다리축제 2025 가수 일정 기간 장소 주차 시간 셔틀버스 주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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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와 함께하는 가을 제33회 영도다리축제 이야기
2025년 11월, 부산의 영도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변했습니다. 영도다리축제,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감정이 솟구치는데요.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영도다리축제는 ‘이음과 연결, 영도 BRIDGE’라는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며, 영도만의 역동적인 문화와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진 축제는 영도의 매력을 모두 담아낸 특별한 경험일 겁니다.
본격 축제 일정 어디서 무엇을 할까?
축제장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건 열정 가득한 행사 일정표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빈틈없이 꽉 찬 프로그램들에 누구나 마음이 설렙니다. 첫날인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각종 공연과 체험, 그리고 이색적인 퍼레이드까지 보면서 어디부터 가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 오전 9시에는 힐링 요가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 전통 놀이 체험, 생활문화 동아리 전시, 청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
- 중간중간에는 프린지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과 영화 상영, 미니 게임, 댄스 퍼포먼스가 끊임없이 펼쳐져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저녁이 되면 영도 슈퍼밴드 콘서트, 지역 가수 축하공연, DJ쇼, 해상 불꽃쇼 등 볼거리 가득한 무대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프린지 공연, 생활문화 페스티벌, 청년 마켓 등 부스마다 색다른 매력과 참여 이벤트가 가득해요. 특설 무대와 행사장, 해양박물관 수변 등 장소별로도 구성이 알차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축제 속 특별한 순간들
올해 영도다리축제는 ‘춤추는 영도’라는 테마로 역동성을 더했습니다. 특히 영도 다이나믹 댄싱 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 직장인, 동호회 등 28개 팀이 참여해 현장에 열기를 불어넣었어요. 거리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집단 댄싱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모두가 ‘알랑가몰라 영도’ 댄스곡에 맞춰 플래쉬몹을 펼쳐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외에도 영도 어린이 페스티벌, 중고 물품 플리마켓, 봉래산 바위 슈팅존, 방문객 참여형 미니 게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전통놀이 체험과 재능 나눔 부스, 아카데미가 인기가 높았죠.
지역의 문화와 청년의 열정이 담긴 부스 체험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는 생활문화동아리, 청년 정책 네트워크, 체험 프로그램 등은 영도만의 따뜻함과 활기를 그대로 전해줍니다. 구립예술단의 공연, 현장 영화 상영(플로우), 영도 청년작가의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특색이 고스란히 묻어나 부담 없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는 그립톡, 도어벨, MBTI향수, 키링 만들기, 소울넘버 상담 등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었고, 현장을 찾은 청년들은 직접 운영에 참여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 리스트
- 전통 놀이: 가족 깃발, 오자미, 민속제기 등
- 세대별 문화 전시·체험: 홍보 존, 기관 홍보 부스, 평생 학습 공유회
- 청년 마켓: 소품, 악세사리, 패션 아이템 판매 및 제작
- 미니게임: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
- 아미르 거리 노래방: 노래 실력 뽐내기
- 해양치유 힐링요가: 바닷바람 맞으며 요가체험
공식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개막 폐막 행사
11월 7일 개막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어 구립예술단, 오케스트라, 여성/소년소녀 합창단, 카라줌바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어 마이진, 남승민, 나운하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열띠게 만들었죠.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9일에는 2025 영도다리가요제와 영도 인(in)Star 경연, 슈퍼밴드 콘서트가 이어졌고, 25팀이 참여하는 수변 프린지 공연, 해상 불꽃쇼가 축제의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교통 걱정 없는 축제장 가는 길 셔틀버스 안내
영도다리축제를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순환 셔틀버스도 꼼꼼히 준비됐습니다. 남포역과 아미르공원을 연결하는 1코스, 흰여울문화마을-영도구가족센터-보물섬 영도-청학배수지전망대-아미르공원을 도는 2코스, 두 개의 노선이 40분 간격으로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행해 이동 걱정 역시 덜 수 있었습니다.
각 정류장 위치도 명확히 안내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쉽게 축제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배려가 느껴졌어요. 영도의 여러 명소들을 순회하듯 셔틀을 타고 축제장으로 향하는 길 역시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셔틀버스 주요 정류장
- 남포역, 아미르공원(해양박물관 앞)
- 흰여울문화마을(신선중 방면)
- 영도구가족센터(남도여중 앞)
- 보물섬영도(봉래동)
- 청학배수지 전망대(구 해사고)
축제장 곳곳의 볼거리와 먹거리
영도다리축제라면 먹거리존도 빼놓을 수 없겠죠. 다양한 푸드트럭과 친환경 ESG 부스, 쉼터, 기관 홍보 및 전시 체험부스까지 축제의 모든 순간에 맛과 재미가 함께합니다. 도시 곳곳을 연결하는 영도의 상징인 ‘다리’처럼, 이 풍성한 프로그램들은 모든 방문객을 하나로 연결시켜 주는 매개점이었어요.
자유롭게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 찬란한 해상불꽃, 수준 높은 공연, 곳곳의 예술작품과 전시회가 영도의 가을을 제대로 채워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