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쇼 2025 코엑스 티켓 입장료 가격 프로그램 정보

트래블쇼 2025 코엑스 티켓 입장료 가격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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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쇼 2025
트래블쇼 2025

하반기 최대 여행축제 트래블쇼 2025 코엑스 현장 다녀왔어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5’에 다녀왔어요. 하반기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라 그런지 입구부터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전람과 메가쇼가 공동 주최했는데요, 국내외 여행사, 관광기관, 항공사, 숙박 플랫폼 등 200여 개 기업이 참여했고 300개가 넘는 부스가 마련됐어요. 현장에서 상담도 받고, 예약까지 바로 가능한 곳이 많아서 단순히 전시라기보다 여행 준비를 직접 할 수 있는 공간 같았어요.

트래블쇼


국내 여행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행사장은 국내 여행관, 해외 여행관, 여행 예약관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먼저 국내관을 둘러봤는데, 각 지자체와 관광업체들이 지역의 관광지를 직접 홍보하고 있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충청남도 당진 부스가 유독 인상적이었어요. ‘힐링과 낭만이 공존하는 서해 여행지’라는 주제로, 왜목마을의 일출 영상과 삽교호 대관람차, 난지도 캠핑장 등 서해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부스 한쪽에는 특산품 전시도 있어서 여행을 미리 맛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주도의 제라진오프로드 부스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오프로드 주행 영상이 상영되고, 스피커에서는 실제 엔진 소리가 들려서 현장감이 굉장했어요. 관광을 넘어서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된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현장 이벤트로 북적이던 오마이호텔 부스

온라인 여행사 부문에서는 오마이호텔 부스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꽝 없는 행운의 룰렛, 호텔 숙박권 추첨, 1000원부터 시작하는 숙박권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현장 예약 시 7% 할인을 제공해서 관람객들이 몰릴 수밖에 없었어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부스에서는 ‘거북선 명중 챌린지’ 체험존이 열렸어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참여자들에게는 아산 맑은쌀 같은 기념품도 증정됐어요. 행사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차게 느껴졌어요.

트래블쇼


해외관의 주인공은 일본과 몽골이었어요

해외관에서는 일본 부스가 가장 많았어요. 도쿠시마현은 지역별 관광 루트를 세분화해서 소개했는데, 나루토 소용돌이와 시잔텐 신사, 마네키네코 사원 등 다양한 테마 여행지를 안내하고 있었어요.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 특히 관심 있게 살펴보는 모습이었어요.

몽골 부스는 행사장 중앙에 전통 가옥 ‘게르’를 실제로 설치해 두어서 눈길을 끌었어요.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있었고, 내부에는 전통 장식품이 전시돼 있었어요. 몽골 초콜릿과 사탕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있어서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어요.

몰타 부스에서는 지중해 해변과 고풍스러운 도시 영상을 상영하고 있었어요. 특히 수도 발레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라,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보였어요.


여행과 콘텐츠가 만나다

이번 트래블쇼에서는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결합이 눈에 띄었어요.

‘쿠키런 스위트랜드 with 오크밸리’ 부스는 팬들로 가득했어요.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입장권이 있었고, QR코드 결제와 경품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어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도쿄’ 부스에서는 해리포터 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었어요. SNS 인증 이벤트를 하면 추첨을 통해 2인 입장권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 줄이 끊이질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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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직접 뽑은 여행지 트래블러 초이스

‘트래블러’s 초이스’는 관람객이 직접 투표로 참여하는 어워즈였어요.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현장에서 바로 뽑을 수 있었는데,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실시간으로 여행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일반 관람객에게는 직접 참여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여행의 열기로 가득했던 코엑스 D홀

이번 트래블쇼는 단순한 여행 정보 행사라기보다, 여행의 설렘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축제였어요. 코엑스 D홀 안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이제 진짜 여행 시즌이 시작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행사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고, 마지막 날은 오후 5시에 마감됐어요.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은 특히 많았어요.

국내 여행부터 해외여행, 개인 여행부터 테마 여행까지 다양한 정보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어요. 트래블쇼 2025는 단순한 박람회가 아니라, 다음 여행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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