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서 치어리더 프로필 인스타 기아 한준수 결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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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 선수 & 김이서 결혼
야구팬이자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소식 들으셨을 거예요. 바로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 선수와, 전 LG 트윈스 치어리더 김이서 씨가 결혼 소식을 전한 건데요. 라이벌 팀에서 활동했던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니, 듣는 순간부터 뭔가 드라마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SNS로 직접 알린 결혼 소식
지난 9월 25일, 한준수 선수는 본인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올렸습니다. “야구장에서 포수가 투수를 지켜주듯, 제 인생에서도 늘 든든한 동반자가 있었다"라는 글귀가 함께였는데요. 단순한 발표가 아니라, 본인의 포지션과 야구 인생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라 그런지 팬들 마음을 울리더라고요.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도 정말 특별했어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전통적인 사진은 물론, 야구 유니폼과 포수 장비를 활용한 촬영 컷까지 특히 드레스를 입은 김이서 씨가 배트를 들고 포수 장비를 한 준수 선수 옆에 서 있는 사진은,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가장 잘 담아낸 장면이었습니다.
치어리더 김이서, 무대 위에서 빛났던 순간
김이서 씨는 2000년생으로 2016년 KGC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농구 배구 야구까지 종횡무진 활약했던 베테랑이에요. 특히 2023년부터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한테 큰 사랑을 받았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뿐 아니라,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팬들에게 힘을 주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작년에는 잡지 표지 모델로도 등장해 “완판녀"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니, 그 영향력이 상당했어요.
올해 초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남겼을 때는 팬들이 많이 아쉬워했는데, 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던 거네요.
KIA의 안방마님, 한준수
1999년생인 한준수 선수는 2018년 KIA에 입단했어요. 초반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성실히 기회를 잡으면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이라는 눈에 띄는 성적을 기록하며 확실히 이름을 알렸죠. 포수라는 자리가 단순히 공을 받아내는 게 아니라 투수와 팀 전체를 조율하는 핵심이라는 걸 생각하면, 한준수 선수의 존재감은 숫자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올해는 성적이 조금 기복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KIA 안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라이벌 구도 속에서 피어난 사랑
더 흥미로운 건 두 사람의 소속 배경이에요. KIA와 LG는 늘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온 팀이잖아요. 그런데 그 속에서 이렇게 특별한 인연이 이어졌다니, 팬들 입장에서는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팬들 반응도 재미있었어요.
- “팀을 넘어선 사랑,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 “라이벌 팀 커플이라니, 묘하게 상징적이다.”
- “교류전 때 응원석 분위기 어떨지 궁금하다.”
농담 반 진심 반이 섞인 댓글이 많았지만, 결국엔 다들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더라고요.
앞으로의 길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SNS에는 축하 댓글이 폭발적으로 달렸습니다. 팬들뿐만 아니라 동료 선수, 다른 구단 치어리더, 스포츠 관계자들까지 함께 축복을 전했죠.
앞으로 한준수 선수는 KIA의 안방을 더 든든히 지켜낼 것이고, 김이서 씨는 무대를 내려온 뒤에도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걸어가겠죠. 이제는 “선수와 치어리더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걸어가는 부부로서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시간입니다.
김이서 프로필
2000년 9월 9일,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에서 태어났고 김이서 나이는 25세입니다. 174cm의 균형 잡힌 키와 62kg의 건강한 체격을 지닌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무대를 향한 열정을 키워갔습니다. 유아기에 미국령 사이판에서 생활했지만 곧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청담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거쳐 성장했습니다. 이후 가톨릭꽃동네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는데, 이는 치어리더 활동 이후 심리상담과 대중 소통 분야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10대의 도전, 치어리더로 데뷔하다
그녀가 처음 대중 앞에 등장한 건 2016년 고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 치어리더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응원 단무대에 발을 내디딘 것입니다. 당시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보여준 밝고 당찬 에너지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후 2017~2018시즌 원주 DB 프로미 활동 당시 팀이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때까지 함께했고, 2018년에는 SK 와이번스에서 최연소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혹독한 훈련 속에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치어리딩이 단순히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팀과 팬을 하나로 묶는 ‘에너지의 상징’이라는 사실을 몸소 깨닫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구단에서 쌓은 경험과 존재감
2018년 소속사 변경과 함께 동료 치어리더 신세희와 함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시기에 올스타전 무대에 서기도 하면서 입지를 넓혔습니다. 2020년에는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로 합류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치어리딩 활동이 잠시 중단되자 생계를 위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는데, 이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PC방 알바녀 치어리더”라는 별칭과 함께 알려지며 색다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어려운 시기에도 꿋꿋하게 버텨낸 그녀의 강인한 생활력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흘러 2022년, 고양 캐롯 점퍼스로 합류하며 다시 대세 치어리더로 떠올랐습니다. 해체된 고양 오리온스의 뒤를 이은 새 구단에서 활약하며 팀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모습은 많은 스포츠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LG 트윈스와 새로운 전환점
2023년에는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합류하면서 야구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SK 와이번스 활동 이후 4년 만의 야구장 컴백이었고, 절친한 선배 조예린과 함께 무대에 서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야구 시즌이 끝난 후에도 남녀 농구 응원단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2023~2024 시즌에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LG 트윈스 등 굵직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만능 치어리더’로 불렸습니다. 다시 말해 농구, 배구, 야구를 종횡무진 오가며 어디서든 팬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2025년, 은퇴와 결혼 소식
하지만 모든 활동에는 마침표가 있습니다. 2025 시즌 개막을 앞두고 LG 트윈스 응원단에서 빠지며 은퇴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본인 SNS 계정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면서 추측이 증폭되었습니다. 결국 4월, 직접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10대 시절부터 이어온 치어리더 인생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25일, 또 하나의 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KIA 타이거즈의 포수 한준수와 결혼을 발표한 것입니다. 시즌 종료 후 정식으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라는 소식은 팬들에게 ‘커리어의 마무리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동시에 알리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의미 있는 여정, 그리고 앞으로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단순히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사람이 아니라, 선수와 팬 사이의 다리를 놓는 ‘스포트라이트 뒤의 주역’입니다. 그녀의 여정은 단순한 화려함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성실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앞으로 그녀가 은퇴 이후 어떤 길을 걸을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전공했던 상담심리학을 살려 심리 상담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스포츠 관련 방송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가능성도 팬들 사이에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스포츠업계의 흐름상 치어리더 출신들이 크리에이터나 해설자로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녀 역시 또 다른 방식으로 팬들과 만나게 될 확률이 큽니다.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그녀가 가장 많이 들었던 응원은 늘 비슷했습니다. “당신 덕분에 경기장에서 더 크게 웃고 응원할 수 있었다.” 치어리더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입니다. 그녀는 이제 현장을 떠났지만, 팬들이 기억하는 그 웃음과 에너지는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입니다.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시작한 긴 시간의 여정, 그리고 이제는 결혼과 함께 맞이하는 새로운 출발. 무대를 내려온 지금, 그녀의 또 다른 도전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한준수 프로필
광주 출신 포수, KIA의 든든한 안방마님
1999년 2월 13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한준수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와 함께 성장해온 선수입니다. 광주서석초, 광주동성중, 그리고 광주동성고를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포수로서의 안정된 리드와 강한 어깨를 인정받았고, 결국 2018년 KBO 드래프트 1차 지명을 통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185cm, 90kg의 체격을 가진 그는 우투좌타 포수로 팀 내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으며 성장해왔습니다. 프로 8년 차에 접어든 현재, KIA 팬들에게는 “믿음직스러운 안방마님"이라는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군 복무와 꾸준한 성장
프로 데뷔 이후 그는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성장했습니다. 2021년부터 약 2년간 제22보병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며 잠시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제대 후 빠르게 경기 감각을 되찾으며 팀 내 입지를 다시 굳혔습니다. 군 복무 경험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경기장에서의 리더십으로 이어졌습니다.
2025 시즌 활약
2025년 현재, 한준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시즌 그는 98경기에 출장하며 생애 가장 많은 기회를 얻었고, 타율 0.222(230타수 51안타), 7홈런, 25타점, 33득점, OPS 0.679라는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단순히 타격 수치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포수라는 포지션의 특성상, 투수 리드를 포함한 수비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크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타율은 조금 아쉽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장타와 홈런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25년 현재 KBO 리그에서 젊은 포수 자원이 귀한 상황에서, 꾸준히 출장 시간을 확보하며 성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KIA에게 매우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올해 그의 연봉은 1억 4,000만 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성과에 따른 의미 있는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KIA 구단이 그를 향해 얼마나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팬들 역시 “이제는 우리 팀의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아줬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2025년 9월, 오랜 연인으로 알려진 치어리더 출신 김이서와의 결혼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시즌 종료 후 정식으로 화촉을 밝힐 예정인데, 이는 그에게 경기력뿐 아니라 인생의 안정감을 가져올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 생활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