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별맛축제 가수 주차 시간 일정 기간 공연 장소 프로그램 정보

하동 별맛축제 가수 주차 시간 일정 기간 공연 장소 프로그램 정보

admin avatar
  • admin
  • 3 min read
하동 별맛축제
하동 별맛축제

제2회 하동별맛축제 개요

2025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하동군 섬진공원(하동읍 신기로터리 인근)에서 ‘제2회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 가 열렸습니다.
작년 첫 개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규모와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되었습니다.
축제의 주제는 ‘별처럼 반짝이는 하동의 맛’ 으로, 지리산과 섬진강이 품은 하동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100가지 음식이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장소를 섬진공원으로 옮겨 접근성이 개선됐으며, 넓은 주차장과 편의시설도 함께 확충되었습니다.

하동별맛축제


하동의 미식 다섯 가지 별로 빛나다

축제의 대표 섹션은 ‘스타먹스 오픈주방’ 입니다.
이곳에서는 유명 셰프들이 하동산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 11월 7일 : 박은영 셰프
  • 11월 8일 : 샘킴 셰프
  • 11월 9일 : 정호영 셰프

대표 메뉴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섬진강 재첩국 – 하동 대표 특산물 재첩으로 끓인 담백한 국물 요리
  2. 맑은 닭국(타작국) – 농사 후 즐기던 전통 닭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3. 참숭어 솔잎파피요트 – 섬진강 참숭어와 솔잎 향이 어우러진 요리
  4. 하동제철 깜빠뉴 – 지역 곡물과 허브로 구운 건강한 빵
  5. 하동재첩 루메스카다 – 재첩과 토마토소스를 조합한 이색 메뉴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음식 소개를 넘어, 지역 셰프와 농가가 함께 만드는 미식의 플랫폼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입니다.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요리·공예·야외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

  • 별피자 만들기
  • 고구마무스 요리체험
  • 캐리커처 그리기
  • 하동슈퍼 운동회

유료 체험 (현장 접수 기준)

  • 푸드쇼 시식: 3,000원
  • 티타임 체험: 3,000원
  • 별피자 & 고구마무스 만들기: 각 5,000원

또한, 섬진강 맨발 걷기 행사와 여행 인플루언서 ‘청춘유리팀’ 이 진행한 ‘섬진강 독서파티’ 는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하동씨장과 로컬 디저트존

축제장 한켠에서는 ‘하동씨장’ 이 열렸습니다.
하동 13개 읍면의 농민들이 직접 참여해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판매 품목에는 유자, 녹차, 대봉감 등 하동 대표 특산물과 제철 농산물, 수공예품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하동 별빛 디저트존’ 에서는 지역 청년 셰프들이 개발한 창의적인 디저트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녹차 티라미수, 유자 마카롱, 밤 크림 디저트 등은 축제 한정 메뉴로 판매되었습니다.

하동별맛축제


공연 프로그램과 야간 운영

하동별맛축제는 해가 진 이후에도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매일 저녁 메인무대 공연야간 푸드존, 버스킹 무대,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요 공연 일정

  • 11월 7일(금) : 하동군립예술단, 라임엑스엘, 노라조
  • 11월 8일(토) : 브로콜리 너마저, 치즈 밴드, DJ 싼초의 막걸리 파티
  • 11월 9일(일) : 참깨와 솜사탕, 골든스윙밴드

친환경 축제로의 전환

2025년 하동별맛축제는 친환경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으며,
쓰레기 분리 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감축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셀러와 협업한 ‘하동 플레이리스트 팝업스토어’ 에서는 하동의 명소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감성 소품 전시 및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둘러볼 만한 하동 가을 여행 코스

축제와 함께 하동의 자연을 즐기기 좋은 가을 여행 코스도 많습니다.

  • 악양 대봉감 장터 : 제철 대봉감을 현지에서 구매 가능
  • 쌍계사 은행나무길 : 노란 은행잎이 물드는 대표 단풍 명소
  • 악양 삼성궁 : 돌탑과 단풍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공간
  • 금남 케이블카 전망대 :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명소

특히 금남 케이블카 전망대의 가을 석양은 축제 방문객들이 꼭 들르는 포토 스팟으로 꼽힙니다.


마무리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하동의 자연·음식·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식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의 풍경, 지역 특산물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별빛 아래 미식 여행’이라는 주제처럼 따뜻하고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전했습니다.

2026년에도 이 별빛 축제는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하동의 가을을 계획하고 있다면, 별빛이 내려앉은 섬진공원에서 미식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

Disqus comment here

admin

Writter by : admin

정보와 트렌드를 모으고 정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독자에게 가치 있는 소식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commende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