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컵 2025 일정 기간 롤 대진 예매 상금 중계 정보
케스파컵 2025 일정 기간 롤 대진 예매 상금 중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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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케스파컵,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올해 케스파컵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정확히 2주 동안 진행됩니다. 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나뉘어 있는데요.
- 12월 6~9일: 온라인 예선 및 본선
- 12월 11~14일: 서울 마포 상암의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결선
오프라인 결선은 예스24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고, 좌석 안내나 세부 일정은 케스파와 디즈니+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어요. 비시즌 기간에 온라인 경기로 부담 없이 즐기다가, 주말에는 상암으로 직관까지 노려볼 수 있는 일정이라 팬들에게 꽤 친절한 구성입니다.
참가 팀 라인업과 조 편성 분위기
이번 케스파컵은 역대 어느 해보다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우선 LCK 10개 팀 전원이 참여하고, 여기에:
- 베트남 올스타
- 일본 올스타
- 북미 LCS의 Cloud9(C9)
- Team Liquid(TL)
까지 합류하면서 총 14개 팀이 출전합니다.
베트남 올스타는 ‘소프엠(SofM)’ 레 꽝 주이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꾸려지고, 일본 올스타 또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와 레전드 선수가 함께 나서 이벤트성과 실전성을 동시에 갖춘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조 편성은 이미 마무리됐고 분위기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A조: 젠지, 한화 같은 상위권 LCK 팀에 C9과 베트남 올스타까지 섞여 사실상 죽음의 조
- B조: 브리온, DRX, KT, 디플러스 기아 등 ‘LCK 내전 전용 조’ 같은 구성
- C조: 농심, T1, 일본 올스타, TL이 묶여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변수 많은 조
특히 T1은 2025 월즈 우승팀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어느 조에 있든 시청률을 책임지는 핵심 카드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회 방식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14개 팀은 먼저 3개 조로 나뉘어 단판제(Bo1) 풀리그를 치르게 됩니다. 조별 성적에 따라 상·하위가 갈리고, 이후의 구조가 이번 대회의 핵심 포인트예요.
정리하면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조별 리그: 3개 조 / 단판 풀리그
- 각 조 1위: 오프라인 결선 4강 직행
- 각 조 2위: 온라인 본선(브레이크아웃 스테이지)에서 다시 풀리그 → 1위만 4강 합류
- 4강~결승: 승자조·패자조가 나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결승은 Bo5
조별 리그에서 한 번 흔들려도 2위로 올라가면 다시 기회가 주어지고, 4강 이후엔 패자조를 통해 드라마틱한 역전 스토리가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꼭 짚어야 할 핵심 포인트
중간 정리로, 이번 2025 케스파컵의 핵심만 뽑아보면 다음과 같아요.
- 기간: 12월 6일~14일 (온라인 → 오프라인)
- 참가 팀: LCK 10팀 + 베트남·일본 올스타 + C9·TL = 14팀
- 방식: 3개 조 단판 풀리그 → 1위는 4강 직행, 2위는 본선 다시 풀리그
- 결선 장소: 상암 SOOP 콜로세움
- 결승 방식: 더블 엘리미네이션 / Bo5
- 중계: 디즈니+ 글로벌 단독 생중계(유료 모델 첫 적용)
- 상금: 1ST 트로피 +6000만원/ 2ND 2500만원/ 3RD 1000만원/ 4TH 500만원/ 파이널 엠브이피 200만원
- 의미: 2026 LCK 로스터 첫 공개 +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과 연계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왜 이번 대회가 이전보다 무게감 있고 진지한 분위기로 흐르는지 금방 감이 오실 거예요.
2026 LCK를 미리 보는 자리
팬들이 이번 대회를 특히 기대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팀이 2026 시즌 1군 로스터를 거의 그대로 출전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미 스토브리그를 통해 주요 팀들의 로스터 윤곽이 상당 부분 드러났고, 팀들도 케스파컵을 “실전 테스트 무대”로 삼겠다는 분위기가 강하죠.
여기에 해외 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의 국내 복귀 흐름까지 더해졌습니다. 해외파 선수들이 새 팀원들과 어떤 합을 보여줄지, 케스파컵이 첫 공식 체크포인트가 되는 셈이에요. 평소에는 스크림으로만 예상하던 조합을 실제 경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팬들에게는 꽤 큰 재미 요소입니다.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과의 연결고리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과의 연계예요. 실제로 2024 케스파컵에서도 핵심 1군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고, 그 활약이 이후 국제전 평가 자료로 활용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그 중요도가 더 높아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젊은 선수들에게는 “정규 시즌 시작 전에 국제 무대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팀들도 로스터 구성에 꽤 신경을 쓰고 있어요.
디즈니+ 단독 중계, 첫 유료 롤 e스포츠 실험
이번 케스파컵은 중계 플랫폼 측면에서도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모든 경기가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단독 생중계로 송출되기 때문인데, 사실상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최초의 본격적인 유료 OTT 단독 중계 실험입니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디즈니코리아는 케스파컵과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콘텐츠 독점 계약을 맺었고, 대회 기간에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 구독 이벤트 등 여러 가지 부가 콘텐츠도 함께 예정돼 있어요. 총상금은 1억 원 규모, 공식 후원사로 로지텍G가 참여해 장비·굿즈 이벤트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롤 비시즌을 채우는 ‘겨울 축제’
정리하자면, 2025 케스파컵은 단순한 프리시즌 토너먼트가 아니라 새 시즌 패치 이전 버전에서 완성도를 점검하는 실전 경기, 2026 로스터 첫 공개, 아시안게임 선발 요소, 해외 팀과의 교류전, 디즈니+ 유료 중계 실험,
까지 모두 겹쳐 있는 꽤 큰 규모의 겨울 이벤트입니다.
롤 팬이라면 12월 6일부터 14일, 일정만 잘 맞추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꽤 알찬 비시즌 대회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