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위크코리아 2025 입장권 무료 가격 기간 일정 장소 프로그램 정보
푸드위크코리아 2025 입장권 무료 가격 기간 일정 장소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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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위크코리아 정보
올가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는 국내외 식품업계 종사자와 미식가들로 북적였습니다. 바로 10월 29일 - 11월 1일 토요일 까지 개막한 ‘2025 푸드위크 코리아(Food Week Korea)’ 때문이죠.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FOOD RE:DEFINED – 식탁:혁명’을 주제로, 변화하는 식문화와 미래 외식산업의 방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자리로 주목받았습니다.
무려 42개국에서 950개 기업이 참가해 1,532개의 부스를 채웠고, A·B·C홀과 더플라츠 전관에서 나흘간 열렸습니다.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미래형 식탁의 현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푸드위크코리아 입장권 무료 및 가격 정보
푸드위크코리아 2025 입장권은 일부 대상에게 무료 제공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온라인 초대권을 통해 QR코드로 무료 입장도 가능합니다.
2025년 푸드위크코리아는 10월 29일(수)부터 11월 1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입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다양한 식품 기업과 최신 푸드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입장권 관련 정보도 꼼꼼히 챙겨야 알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 가능한 방법입니다.
-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신분 확인 서류 지참 시 무료 입장 가능.
- 온라인 초대권 QR코드: 사전 등록 후 키오스크에서 출입증 발급받아 무료 입장 가능.
- 일부 기업 및 부스에서 제공하는 초대권 이벤트: SNS나 블로그를 통해 초대권을 배포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 검색 추천드립니다.
일반 입장권은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구매 시에는 15,000원입니다. 행사 기간 중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11월 1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관람 팁
- 행사장이 넓고 부스가 많아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 다양한 시식 코너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식도락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 유당불내증이나 다이어트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건강식품 부스도 많습니다.
무료 입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초대권이나 사전 예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죠.
K-소스의 세계로, 하우스 오브 소스 특별관
이번 푸드위크에서 가장 사람들이 몰렸던 곳은 단연 ‘하우스 오브 소스(House of Sauce)’ 특별관이었습니다. 농심, 삼양식품, 팔도 등 우리나라 대표 식품기업이 참가해 K-소스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준 공간이지요.
불닭소스로 글로벌 시장을 휩쓴 삼양식품은 올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불닭소스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2021년 183억 원이던 매출이 2024년에는 385억 원으로 뛰어올랐고, 올해 상반기만 345억 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판다익스프레스, 말레이시아 KFC, 일본 맘스터치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죠.
농심 역시 다양한 ‘만능소스’ 라인업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배홍동소스, 짜파게티소스, 먹태청양마요소스, 신라면 툼바소스까지—각각의 개성 넘치는 맛이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며 ‘요리하는 즐거움’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짜파게티 만능소스는 볶음밥이나 떡볶이, 어묵무침 등에도 잘 어울려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습니다.
일상을 위한 영양 설계, 정식품 그린비아
건강과 영양의 균형을 중시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정식품의 ‘그린비아’ 부스에도 많은 방문객이 모였습니다. 환자용 전문영양식부터 일반인의 일상 영양 보충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이 전시되어 있었죠.
특히 ‘그린비아 캔서케어’는 암 환자를 위한 고단백 전문영양식으로,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효성 당류를 최소화하고 유산균 배양분말을 더했습니다. 또 ‘그린비아 프로틴밀 액티브’는 한 팩에 단백질 20g, BCAA 3800mg을 담아 운동 후 영양 보충용으로 인기가 높았고, ‘에너지젤 액티브’는 야외 스포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키즈모아’까지 더해져,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K-케어푸드의 강점을 잘 보여줬습니다.
새로운 백세주, 전통을 잇는 향기
전통주의 부스에서는 국순당의 리뉴얼된 ‘백세주’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백 년을 잇는 향기’라는 슬로건 아래, 향과 맛의 조화를 새롭게 다듬은 제품입니다. 기존 백세주의 깊은 전통 향은 유지하면서도 음식과의 궁합을 높이기 위해 감미와 산미의 비율을 조정했죠.
특히 양조 전용 쌀인 설갱미와 국순당의 자체 누룩 ‘R4’를 사용해 향을 자연스럽게 살렸고, 오미자·구기자·산수유 등 천연 재료를 더해 ‘자연을 담은 술’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제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전통주의 품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백세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K-전통주’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소기업의 힘, FoodPolis Partners 공동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도한 ‘FoodPolis Partners’ 공동관은 32개 중소 식품기업이 함께 참여해 K-푸드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 브랜드 몇 가지를 꼽자면,
- 핀(Phynn): 과일과 채소를 통째로 갈아 만드는 과채주스 브랜드로, 원물의 식이섬유를 그대로 살린 신선한 맛이 특징.
- 더본푸드: “놀부가 반해버린 쌀뻥”이라는 재치 있는 이름의 건강 스낵으로, 100% 국내산 백미와 스테비아만을 사용해 기름 없이 만든 저칼로리 간식.
- 트러스트팜(Trustfarm): 전남 강진의 쌀보리로 만든 ‘오트라이스’ 스낵 시리즈를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음.
- 꼬랑지컴퍼니: 당류를 70% 이상 줄인 ‘저칼로리 마카롱’으로 달콤하지만 부담 없는 디저트 트렌드를 제시.
이 외에도 김치 파우더, 참기름, 생강젤리, 비건 페스토, 무알콜 칵테일 키트 등 다채로운 제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K-푸드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식품 산업의 미래, 푸드테크와 스마트 유통
2025 푸드위크는 단순히 ‘음식 맛보기’ 행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대체식품, 제조 자동화, 스마트 유통, 팜테크 등 식품산업의 미래 기술이 총망라된 전시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호레카 & K-푸드테크관’에서는 AI 조리로봇,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 친환경 포장 솔루션 등 미래형 외식산업 기술이 소개됐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로봇이 조리하는 장면을 체험하며 “진짜 미래가 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식탁의 혁명,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
20주년을 맞이한 2025 푸드위크 코리아는 명칭 변경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렸습니다. ‘Food Week Korea’라는 이름에는 단순한 음식 전시회를 넘어, 세계에 K-푸드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올해 행사를 통해 확인된 흐름은 분명했습니다.
- K-소스의 글로벌 확장
- 건강 중심의 케어푸드 시대
- 전통주 리브랜딩과 젊은 감각의 결합
- 지속가능한 식품 기술 발전
이 새로운 흐름 속에서 K-푸드는 ‘한국의 맛’을 넘어 세계인의 식탁 위에서 혁신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이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