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 예약 주차 키즈카페 수유실 예매 시간 입장료 정보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 예약 주차 키즈카페 수유실 예매 시간 입장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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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로 아이와 떠난 주말 나들이
지난 주말에 4살짜리 막내와 함께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딱 좋았는데, 상상나라 가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일주일 전부터 홈페이지 들여다봤어요. 공원 자체는 입장 무료지만, 상상나라 입장료는 36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 모두 4,000원이에요. 다둥이카드나 장애인증 같은 거 있으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고, 36개월 미만 아기는 증빙서류 들고 가면 무료예요. 막내가 딱 36개월 넘어서 4,000원 냈는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예약 어떻게 했는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상상나라 홈페이지 바로가기에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했어요. 상단에 ‘관람&예약’ 메뉴 누르고 ‘개인예약’ 클릭하니 달력이 나오는데, 원하는 날짜 선택하고 시간대별로 인원 고르면 돼요. 1회에 7명까지, 한 아이디로 2회 가능해서 최대 14명 예약할 수 있어요 . 주말은 금방 마감되니까 밤 10시쯤 취소 자리 노려서 새로고침 팁으로 겨우 잡았어요. 예약 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취소는 관람일 전날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지만 당일은 전화로 해야 한대요. 저는 운 좋게 첫 시도에 성공해서 아이한테 “우리 다음주에 재미있는 데 갈까?” 하며 기대감 줬어요.
주차장 찾느라 고생한 이야기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은 정문과 후문 두 군데예요. 오전 10시 넘어가니 정문 쪽은 이미 차로 꽉 차서 후문 쪽으로 돌아갔어요. 소형차는 10분당 300원, 종일 최대 1만 원이고 대형차는 600원에 2만 원이에요. 5분 이내 출차면 무료라 짧게 세우고 갈 때 유용하죠. 상상나라 입구 근처 주차는 쉽지 않아서 공원 안쪽으로 좀 걸었는데, 유모차 끌고 가기 딱 좋았어요. 다음엔 대중교통으로 올까 싶어요, 주말엔 진짜 교통 체증이 심하더라고요.
입장료랑 무료 혜택 챙기는 법
입장료는 개인 4,000원인데, 단체 20명 이상이면 3,000원으로 싸져요. 연간회원은 카드 들고 가면 무료고, 저희처럼 다둥이 가족은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보여주니 아이들 무료였어요. 36개월 미만은 건강보험증이나 등본 필수로 챙겨야 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65세 이상도 혜택 봐요 . 현장에서 증명서 안 들고 가면 그냥 일반요금 내야 하니 미리 확인하세요. 우리는 매표소에서 무료권 발급받고 안심하고 들어갔어요, 그 덕에 부담 없이 즐겼네요.
상상나라 놀다 지쳤을 때 키즈카페 추천
상상나라에서 2시간 넘게 놀고 나니 아이가 배고파서 팔각당 키즈카페로 직행했어요. 어린이대공원 안에 있어서 이동 편하고, 3~5세는 3,000원, 보호자 1,500원예요. 운영시간은 매일 10시~18시쯤 되고, 회차별로 10시, 12시, 2시, 4시, 6시로 나뉘어 네이버 예약이나 현장 가능해요. 실내에 미끄럼틀, 볼풀, 장난감 가득해서 비라도 갈 만해요. 막내가 여기서 제일 신났어요, 보호자 휴식 공간도 있어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쉴 수 있었죠.
수유실 이용 팁 공유할게요
아기 엄마들한테 제일 중요한 수유실, 공원에 총 6곳이나 돼요. 정문 고객안내센터, 음악분수 근처, 포시즌가든, 팔각당 앞 버섯 건물, 후문 무지개분수, 바다동물원 쪽이에요. 대부분 10시~20시 운영되고, 기저귀 갈이대랑 전자렌지 있어 편리해요. 우리는 버섯 건물 수유실 썼는데 칸막이 있어서 프라이버시 좋고, 온수도 나와서 분유 타기 딱이었어요. 상상나라 안에도 수유실 있지만 공원 쪽이 더 여유로웠어요, 아이 울 때 바로 찾아가서 안심하고 먹였네요.
전체 시간대별 스케줄 짜본 후기
상상나라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입장 마감 5시예요. 월요일 휴무고, 설 추석 연휴도 쉬어요. 우리는 10시 입장으로 예약해서 10시~12시 관람, 점심 먹고 키즈카페 2시 회차 잡았어요. 총 4시간 넘게 놀았는데, 영유아 2명당 보호자 1명 필수고 10세 이하 아이는 동행해야 해요. 음식은 3층 가족쉼터에서만 먹고, 유모차는 매표소 보관하라고 하네요. 공원 산책도 겸해서 하루 종일 알차게 보냈어요, 아이 표정 보니 피곤하지만 행복했어요.
이런 식으로 준비해서 다니니 후회 없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