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타일페어 67 in 대구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렙타일페어 67 in 대구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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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타일페어 67 in 대구
렙타일페어 67 in 대구

렙타일페어 67 대구 가는 길

대구에 사는 저는 파충류가 정말 좋아서 매번 렙타일페어가 열릴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일정을 확인해요. 이번에 67회 대구 행사가 2026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캘린더에 표시했어요. 작년에 갔을 때 그 신기한 동물들 때문에 하루 종일 발이 아플 정도로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더 기대돼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니 교통도 편하고, 주말에 딱 맞춰 가기 좋겠더라고요.

렙타일페어 67 in 대구

행사 기본 정보 알아보기

행사 기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정확히 5월 2일 오후부터 3일까지예요. 장소는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이고, 보통 오전 10시쯤 문을 열어서 18시까지 운영된다고 해요. 입장료는 사전 예매하면 1만 원대 초반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고, 현장에서는 조금 더 비싸요. 프리패스 티켓도 2만 원 정도로 판매 중인데, 작년에 샀던 프리패스가 편해서 올해도 미리 구입했어요. 주차는 엑스코 주차장이 넉넉하지만, 행사 날은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해요.

어떻게 가고 주차할까

대구 엑스코는 동대구역에서 지하철로 10분도 안 돼요. 저는 차로 가는데, 엑스코 주차장이 3천 대 이상 수용하니 크게 걱정 없어요. 작년에는 오전 9시 반에 도착해서 1층에 주차했는데, 행사 끝날 무렵에 빠져나올 때 막히지 않아서 좋았어요. 대중교통으로는 402번 버스나 동대구역에서 택시 타면 5천 원 안쪽이에요. 날씨 좋을 때 산책 삼아 가는 것도 재미있고요.

어떤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

프로그램이 정말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파충류 전시와 분양이 메인인데, 게코부터 뱀, 거북이까지 수백 종이 나오고, 브리더들이 직접 설명해줘요. 렙또라는 복권 이벤트가 인기인데, 20칸 중 3칸 선택해서 추첨으로 500만 원 상금이 걸려 있어요. 경매도 있는데, 희귀 종을 저렴하게 데려올 수 있고요. 체험존에서는 곤충 잡기나 테라리움 만들기, 쇼미 더 렙타일 배틀 같은 무대 공연도 봤어요. 작년에 렙또 당첨된 사람 봤을 때 다들 박수 치며 축하해줘서 분위기가 뜨거웠어요.

렙타일페어 67 in 대구

실제로 가보면 어떤 느낌

현장에 가면 먼저 입구에서 팔찌 받고 들어가는데, 공기가 조금 습하고 동물 냄새가 살짝 나서 바로 ‘와, 진짜 왔구나’ 싶어요. 부스마다 도마뱀이 유리 케이스에 앉아 있거나 뱀이 몸을 꿈틀대는 걸 보니 신기해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사육 용품 코너에서는 사료부터 온도계, 테라리움까지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니 초보자도 쉽게 물어볼 수 있어요. 저는 작년에 레오파드 게코 분양받았는데, 지금도 집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람들끼리 ‘이 녀석 예쁘네’ 하며 수다 떨다 보면 금세 친구가 돼요.

구매 팁과 주의할 점

분양받을 때 건강 상태 확인이 제일 중요해요. 브리더한테 사육 이력 물어보고, 눈이 맑고 피부가 깨끗한지 봐야 해요. 가격은 종에 따라 5만 원부터 수백만 원까지인데, 사전 조사는 필수예요. 현금보단 카드 되는 곳 많아서 편하고, 프리패스 있으면 교환권으로 용품 살 때 유리해요. 동물 데려올 때 캐리어 준비하고, 여름이라 더우니 얼음팩 챙겨가세요. 작년에 분양 후 바로 수분 보충해줘서 문제없었어요. 아이들 데려가면 체험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세요, 재미있어해요.

주변에서 먹고 즐기기

엑스코 근처에 맛집 많아서 행사 끝나고 배고플 때 딱이에요. 엑스코 푸드코트에 김밥이나 떡볶이 간단히 먹고, 근처 수성못으로 산책 가요. 작년에는 행사 후 동대구역 쪽 파전집 갔는데, 맥주 한 잔 하며 오늘 본 동물 이야기 나누니 최고였어요. 대구 특산물로 막창도 추천해요. 행사장 안에도 카페테리아나 간식 부스 있어서 쉬기 좋아요.

왜 매번 가게 되는지

이 행사는 단순 전시가 아니라, 파충류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 같아요. 전문가 강연 듣고, 새로운 사육법 배우고, 희귀종 보면서 ‘언젠가 키워봐야지’ 꿈꾸게 돼요. 올해 대구 67회도 기대 이상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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