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승주 배구선수 복귀 은퇴 결혼 남편 연봉 인스타 프로필 선수 이력 나이 키 학력 정보
표승주 배구선수 복귀 은퇴 결혼 남편 연봉 인스타 프로필 선수 이력 나이 키 학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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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승주 선수
배구를 좋아하게 된 건 작년쯤이었어요. 우연히 TV에서 V리그 경기를 보다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는 선수를 보고 완전 반했죠. 바로 표승주 선수였어요. 그때부터 그녀의 경기를 챙겨보게 됐고, 최근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소식을 듣고 더 궁금해져서 여기저기 찾아봤어요. 1992년 8월 7일 울산 울주군 출신으로 올해 34세 되신 표승주 선수, 키는 182cm에 몸무게 77kg 정도예요. B형 혈액형이고, 신창 표씨 본관이시라고 하네요. 배구계에서 멀티 플레이어라 불릴 만큼 아웃사이드 히터, 아포짓, 미들 블로커까지 소화하시는데, 그 힘 있는 공격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처럼 팬이 된 분들 많으시죠?
어린 시절부터 배구꾼으로
표승주 선수가 배구를 시작한 건 초등학교 4학년 때예요. 모교에 배구부가 새로 생겨서 자연스럽게 손에 잡았대요. 중학교 월평중학교, 고등학교는 수원한일전산여고(현 한봄고)에서 졸업하셨고, 그때부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셨어요. 고교 때 무릎 부상을 당해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고 2010년 청소년 대표로 아시아 선수권에 나가셨어요. 옥현초등학교 다니실 때부터 운동신경이 좋으셨나 봐요. 저도 어렸을 때 스포츠 클럽에서 비슷한 부상으로 포기할 뻔한 적이 있어서, 그 부분 읽으면서 공감 가더라고요. 학창 시절부터 쌓은 기본기가 지금까지 빛을 발하는 거 같아요.
프로 무대 데뷔와 화려한 팀 경력
2010-11 시즌에 한국도로공사로 1라운드 1순위 입단하시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셨어요. 신인왕 받으시고, 그 후 GS칼텍스(2014~2019), IBK기업은행(2019~2024), 정관장 레드스파크스(2024~2025)까지 거치셨어요. 각 팀에서 주전으로 뛴 게 대단해요. 특히 GS칼텍스 시절 흥국생명 상대로 강세 보이시고, IBK에서는 주장도 맡으셨어요. 정관장으로 이적한 2024-25 시즌엔 33경기 277득점 올리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기여하셨죠. 저는 IBK 시절 경기를 몇 번 현장에 가봤는데, 표승주 선수 스파이크 소리가 코트 전체에 울려 퍼지는 게 아직도 생생해요. 15년 프로 생활 동안 정말 많은 추억 쌓으신 거예요.
결혼과 든든한 남편 이야기
2021년 5월 1일에 결혼하셨어요. 남편분은 1988년생으로 4살 연하시고, 연예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일하세요. GS칼텍스 시절 트레이너 소개로 만나 2년 반 교제 끝에 골인하셨대요. 신혼집은 팀 숙소 근처 신갈에 마련해서 선수 생활과 가정 잘 병행하셨고요. 자녀는 아직 없고, 반려견 꿀이랑 밤이가 가족이에요. 언니 두 분 표승임 씨와 표승희 씨(1986년생, 해경 공무원)도 계시고요. 결혼 후 도쿄 올림픽 준비로 선수촌 들어가서 뒤늦게 신혼 즐기셨다니, 팬으로서 응원 마음이 더 커지더라고요. 남편분이 항상 뒤에서 지지해 주시는 게 느껴져요.
은퇴와 최근 복귀 소식
작년 2025년 4월 24일, FA 미계약으로 은퇴 선언하셨어요. 정관장과 합의점 못 찾고, 다른 팀 제안도 없어서 깊은 고민 끝에 내리신 결정이시라고 해요. 은퇴식은 2025년 8월 코리아인비테이셔널에서 치르셨고, KBS N 스포츠 해설위원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새 출발 하셨어요.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 주장 맡으시며 코트 복귀도 하셨죠. 그런데 올해 4월, 흥국생명으로 사인 앤 트레이드 이적하며 1년 만에 현역 복귀! 총액 2억원(연봉 1억6000만원+옵션 4000만원) 계약이에요. 은퇴 후 해설 하시다 다시 뛰신다는 게 감동적이에요. 저도 그 소식 듣고 “역시 표승주!” 하며 박수 쳤어요.
연봉 변천과 경제적 이야기
프로 초창기 연봉은 적었겠지만, 경력 쌓이며 올라가셨어요. IBK 시절 1.7억 정도, 정관장 이적 때 3억으로 인상됐고, 2024-25 시즌 약 3억 받으셨대요. 복귀 계약이 2억원이니 안정적이에요. FA 미계약 후 해설위원으로 전환하시면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시죠. 배구 선수 연봉이 생각보다 세지 않다는 얘기 들을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표승주 선수처럼 오랜 경력으로 인정받으시는 모습 보니 뿌듯해요. 저도 직장 생활하면서 연봉 오를 때마다 기분 좋은 거 알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