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푸드쇼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코리아씨푸드쇼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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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씨푸드쇼
코리아씨푸드쇼

코리아씨푸드쇼, 2026년에 가보니

2026년 코리아씨푸드쇼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립니다. 전시회는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B2B와 B2C를 함께 아우르는 전시라서, 수산식품을 다루는 사업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자리예요. 사전등록 기간은 1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라서, 전시장을 미리 무료로 예약하고 가는 편이 시간도 절약되고 입장도 훨씬 수월했어요.

코리아씨푸드쇼

어디서 열리고 어떻게 가면 좋을까

코리아씨푸드쇼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COEX) 1층 B홀에서 열립니다. 제가 실제로 가본 경험으로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바로 코엑스로 연결되는 지하 통로를 이용하면 비가 와도 길 걱정 없이 편하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특히 해외 바이어나 외부 참가자들이 많이 오는 전시라서, 코엑스 자체가 국제전시장으로 익숙한 분위기라 입구나 안내도를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간과 전시 운영 방식

전시 기간은 이틀이 아니라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사흘간 진행되며,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이건 2025년 행사 일정과 동일한 흐름이라 2026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전시장을 방문해보면, 오전에는 업계 관계자들이 상담이나 미팅을 많이 잡고, 오후에는 일반 관람객과 가족 단위 방문이 늘어나는 편이어서, 비즈니스를 보러 가실 예정이라면 오전 시간대를 골라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코리아씨푸드쇼는 단순히 제품을 보는 전시회가 아니라, 수산 미식과 비즈니스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특징이에요. 공식적으로는 무역상담회, 쿠킹클래스, 국제 세미나, 기술 체험관 같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고 안내되어 있고, 실제로 2025년 행사에서는 국내외 수산식품 수출 상담과 셰프 시연, 급식·외식 산업 관련 세미나까지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그냥 “물건 구경”을 하는 느낌이 아니라, 수산 식품이 어떻게 식탁 위에 올라가는지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쿠킹클래스나 시연 무대에서는 국내외 셰프들이 직접 생선이나 해조류를 가지고 요리를 선보이는데, 바로 그 주변에 스탠드형 전시 부스가 붙어 있어서, 막 구워진 음식 냄새를 맡으며 제품을 보는 식이라 몰입감이 꽤 컸어요.

전시품과 주요 참가 분야

전시 품목 범위도 생각보다 넓어서, 생선, 어패류, 해조류에서부터 냉동·냉장 수산물, 수산 가공품, 즉석조리식품(HMR), 수산물 관련 기자재와 인증제품까지 폭넓게 볼 수 있어요. 2025년 행사에서는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300개 이상의 부스를 꾸려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사들이 직접 상담을 하면서 계약을 추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이런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직접 가서 느낀 건, 최근에는 생선을 그대로 판매하는 것보다 통조림·스낵, 해산물 HMR, 건강식으로 포장된 제품이 눈에 더 많이 띄었다는 점이에요. 특히 “건강과 미식”이라는 콘셉트가 반복적으로 강조되면서, 오메가‑3를 강조한 생선 기능성 제품이나 해조류를 활용한 저칼로리 스낵 같은 부스가 많았습니다.

코리아씨푸드쇼

비즈니스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이유

코리아씨푸드쇼는 이름만 보고는 “취급업자만 오는 행사”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반 소비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구조로 운영돼요. 수산식품을 직접 시식해볼 수 있는 부스가 많고, 일부 부스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한정 판매나 사전예약 구매를 같이 진행해서,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들러서 “이게 얼마에 살 수 있는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요. 특히 HMR과 가공식품 부스는 요리가 서투른 사람에게는 “집에서 손수 만들기”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옵션이라, 실제로 카트를 끌고 돌아다니는 분들도 꽤 보였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소매 위주로 제품을 사려고 가더라도 “이 업체가 어느 나라에서 수입을 하는지, 어떤 인증을 받았는지” 같은 재고 정보를 바로 물어볼 수 있는 자리라서, 단순히 맛보는 것 이상의 정보를 얻고 싶은 분에게도 좋았어요. 전시회장 안에는 수산식품 수출통합플랫폼이나 피쉬세일(FishSale) 같은 온라인 채널과 연계된 안내도 함께 있어, 실제 전시를 보면서 “추후 온라인으로도 거래할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준비해서 가면 더 좋은 점

2026년 코리아씨푸드쇼에 가기 전에, 사전등록 기간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관람 등록을 마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준비였어요. 등록을 하면 입장권 바코드를 미리 받아두고, 행사 당일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어서, 특히 오전 시간대에 미팅이 많은 경우에는 시간이 훨씬 넉넉했어요. 또, 전시장 지도나 부스 배치도를 미리 확인해두면, “이번에 꼭 보고 싶은 수산물 종류”나 “관심 있는 해외업체”를 중심으로 동선을 짤 수 있어서, 방황하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하루 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꼭 보고 싶은지 체크해두고 가는 게 진짜 도움이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국제 세미나나 쿠킹클래스 일정이 공지되면, 그 시간대에 맞춰서 해당 코너 쪽으로 미리 이동해두면 자리를 잡기 더 수월합니다. 특히 외식업이나 가공업 종사자라면, 바이어 상담회나 세미나 타임을 중심으로 스케줄을 짜는 것이 다음 날 업무에도 연결되기 쉬운 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장면들

전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수산 식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식탁까지 오는지가 눈에 보이는 느낌이에요. 특히 해외 바이어들끼리 수다를 나누거나, 국내 중소 수산 식품업체 사장님들이 통역을 끼고 계약을 논의하는 장면을 보면서, “여기가 수산 식품의 한복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코리아씨푸드쇼는 수산 식품에 관심이 있는 사업자뿐 아니라, 집에서 수산물을 즐겨 먹는 일반 소비자나 요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함께 가도 충분히 흥미로운 행사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2026년 5월, 코엑스 B홀에서 펼쳐지는 씨푸드 축제를 통해 바다에서 올라온 음식을 한자리에서 보고, 맛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경험해보는 건, 생각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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