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대가야축제 초대가수 라인업 연예인 일정 주차 기간 위치 시간 프로그램 정보
고령대가야축제 초대가수 라인업 연예인 일정 주차 기간 위치 시간 프로그램 정보
- admin
- 3 min read
고령대가야축제, 올해는 RE-BORN으로 새로워졌어요
봄바람이 살랑이는 3월 말, 고령에 가야 역사 속으로 빠져들고 싶어서 저는 매년 이 축제를 기다려요.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올해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더 기대가 돼요. 고도 지정 이후 처음 맞는 봄 축제라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서 미리 알아봤어요.
축제 기간과 위치 알아보기
고령대가야축제는 2026년 3월 27일 금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3일간 열리는데, 정확히 이번 주말이에요. 장소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번길에 있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이 주 무대고,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문화누리까지 이어져 있어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과 연계된 곳이라 걸어다니며 역사 공기를 느껴볼 수 있죠.
대구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 걸려요. 저처럼 셔틀버스 타고 가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작년에는 설화명곡역에서 고령행 버스를 이용했는데 올해도 비슷할 거예요. 주차는 축제장 주변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니 일찍 가서 자리 잡는 게 좋아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일부 체험은 유료라 지갑 챙기세요.
화려한 공연 라인업 기대돼요
올해 초대 가수는 따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메인 공연으로 100대 가야금 콘서트가 돋보여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100대나 한 무대에 모아 해설과 함께 연주하는데, 3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고 해요. 그 후 바로 대가야 별빛쇼가 7시부터 이어지니 밤하늘 아래서 감상하기 딱 좋겠어요.
또 창작뮤지컬 ‘도둑맞은 새’도 축제 기간에 맞춰 공연되는데, 대가야 신화극으로 지산동 고분 속 토기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냈어요. 군민 퍼레이드나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도 있어서 연예인급 화려함은 아니지만 지역 예술가들의 열정이 느껴질 거예요.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는 버스킹처럼 소규모로 진행되니, 공연 시간표 보면서 챙겨보세요.
하루 일정으로 짜봤어요
첫째 날 27일 금요일 오후 4시 반쯤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로 시작해요, 우륵홀에서 하니 비 오면 실내로 옮겨진다고 하네요. 토요일은 낮에 특산물 체험하고 오후 2시부터 고도 지정 기념행사, 저녁에 가야금 콘서트와 별빛쇼예요. 마지막 일요일 오후 4시 거리 퍼레이드와 대동한마당으로 마무리죠.
시간대별로 낮에는 체험, 밤에는 공연 위주라 피로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작년처럼 토요일 낮부터 도착해서 유물 발굴체험부터 하고, 밤에 별빛쇼 보며 여유롭게 산책했어요. 문의는 고령군청 054-955-0808로 하면 자세한 타임테이블 알려줄 거예요.
즐길 거 가득한 프로그램들
대표 체험으로는 대가야 그릴 존에서 고령 돼지고기 꼬치 직접 구워 먹고,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에서 딸기 샌드위치나 우유 만들어 보는 미식 코너가 신설됐어요. 딸기 꽃등 만들기나 엽서 스탬프 투어도 가족끼리 하면 재밌을 거예요. 밤에는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래킹이나 소규모 버스킹으로 이어지니, 낮부터 밤까지 꽉 차 있어요.
군민화합한마당이나 역사 토크콘서트는 대가야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풀어내서 배울 점 많아요. RE-BORN 주제답게 세계유산 3주년과 고도 지정 스토리를 강조한 프로그램이라, 단순 축제가 아닌 문화 여행 같아요. 작년 체험처럼 유물 발굴 하다 진짜 고분 분위기 느껴보니 감동이었어요.
교통과 주차 팁 공유해요
대구에서 오면 KTX 가야역이나 대구역에서 버스 타세요, 설화명곡역 2번 출구에서 고령행 버스가 45분쯤 걸려요. 첫차 6시 45분부터 마지막 10시 25분까지 배차 간격 짧아요. 자차라면 네비에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넣고 가세요, 축제 기간 주차장 확대 운영하니 걱정 마요.
셔틀버스도 대가야 수목원이나 음악분수 연계로 더 늘었대요, 야간 관광 가려면 필수예요. 저는 작년 주말이라 주차 전쟁 치렀는데, 올해는 미리 앱으로 실시간 주차 상황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주변에 딸기 농장 많아서 가는 길에 사다 먹는 재미도 쏠쏠하죠.
생생한 후기
작년 축제 다녀와서 올해도 가기로 했어요, 그때 가야금 소리 들으며 고분군 산책하니 1,500년 전 대가야가 떠오르더라고요. 올해 별빛쇼는 더 화려할 거라 기대하고, 딸기 체험으로 아이들 데리고 갈까 해요. 군민 퍼레이드 보면서 지역 사랑 느껴보는 게 제일 좋았어요.
고령은 서울에서 3시간 거리지만, 이 축제 한 번이면 피로 풀리고 충전돼요. 체류형으로 업그레이드됐으니 숙소 잡고 이틀 머무르는 코스 추천해요. 봄꽃 피는 고분군에서 사진 찍다 보면 인스타 감성 제대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