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매화원 입장료 개화시기 주차 주소 기본 정보
기장 매화원 입장료 개화시기 주차 주소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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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매화원 처음 알게 된 날
부산 기장 쪽에 매화가 제일 먼저 피는 곳이 있다면서요, 작년 겨울에 SNS에서 사진 보다가 완전 반했어요. 아직 추운 2월 말에 핑크빛 홍매화가 활짝 핀 풍경이 너무 예뻐서, 올해 2026년에는 꼭 가보기로 마음먹었죠. 드디어 지난 2월 말 주말에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매화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요.
정확한 위치와 가는 길
기장 매화원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445-3에 있어요, 네비에 ‘반짝반짝기장 매화원’이나 그냥 ‘기장 매화원’ 검색하시면 바로 나와요. 부산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도 안 걸려요, 기장대로 따라 올라가다 청강리 방향으로 꺾으면 작은 마을 길이 나오고 그 끝자락에 매화밭이 펼쳐집니다. 저는 기장역 근처에서 출발했는데, 버스 139번 타고 ‘청강리 기장매화원 앞’ 정류장에서 내리니 도보 5분 만에 도착했어요, 대중교통도 꽤 편리하더라고요. 마을 분위기가 한적해서, 가는 길만으로도 봄나들이 느낌이 들었어요.
매화가 피는 절정 시기
2026년에는 2월 하순부터 개화가 시작됐고, 3월 초 중순이 제일 만개할 때예요. 특히 홍매화가 2월 말에 먼저 피어나고 백매화가 뒤따라서, 그 시기쯤 가면 두 색깔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제가 간 2월 말 주말에는 아직 완만개는 아니었지만, 꽃망울 터지는 게 보이니까 다음 주 가면 장관일 것 같았어요. 기장 바다 쪽이라 기온이 온화해서 부산에서 제일 먼저 봄을 느끼는 곳이라고 하네요, 날씨 앱 보면서 타이밍 잡으라고 친구들한테 추천했어요.
입장료랑 개방하는 날짜
입장료는 완전 무료예요, 사유지인데도 매화 시즌에만 문 열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하지만 개인 농장이라 2026년 개방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금토일요일 한정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평일은 농장 관리 때문에 안 열어요. 구체적으로 2월 13~15, 20~22, 27~28일하고 3월 1~2, 6~8, 14~15일쯤 됐어요. 저는 2월 27일 토요일에 맞춰 갔는데, SNS에서 최신 일정 확인하고 갔더니 딱 맞아떨어졌어요, 방문 전 인스타나 블로그 리뷰 꼭 보세요.
주차는 미리 전략 세우기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인근 도로 갓길에 세워야 해요, 주말엔 차가 많아서 9시 반쯤 일찍 도착해서 가까운 데 뽑았어요. 단속도 가끔 하니, 봉학농원 푯말 왼쪽 30m쯤 갓길이 제일 안전하다고 현지인 팁 들었어요. 만약 늦게 가면 기장시장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택시 타는 게 낫대요, 3km쯤이라 10분이면 와요. 저는 운 좋게 바로 앞에 세웠는데, 그 덕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다음엔 가족 데리고 갈 때 이 팁 활용할 거예요.
그곳에서 느껀 매화의 매력
매화원 들어서자마자 홍매화, 백매화, 청매실 나무들이 빽빽하게 있어서 숨이 멎을 뻔했어요. 관람로 따라 천천히 걸으니 매화 향기가 솔솔 피어오르고, 벌들이 날아다니는 게 봄 그 자체였어요. 한복 입은 사람들 화보 찍는 거 보고 저도 폰 꺼내 사진 잔뜩 찍었는데, 배경이 워낙 예뻐서 다 인생샷이었어요. 작은 매점에서 매실차 한 잔 사 마시며 쉬었는데, 그 달콤한 맛이 매화랑 딱 어울리더라고요. 30분~1시간 돌면 한 바퀴예요,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 제대로 됐어요.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팁들
애견 동반도 돼요, 하지만 배설물 치우는 거 잊지 말고요. 매화나무 만지거나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안내 잘 따르니 관리자분도 친절하시더라고요. 오전 일찍 오면 사람 적고 빛이 좋고, 오후엔 부드러운 햇살로 사진 예뻐요. 연인이나 가족끼리 가기 딱 좋은데, 주변에 카페는 없으니 간단히 물 챙겨가세요. 제가 갔을 때 모델들 화보 찍는 거 봤는데, 사진 찍기 천국이더라고요, 다음에 한복 대여해서 가볼까 해요.
주변에서 이어가는 나들이 코스
매화원 다 보고 나서 기장시장 쪽으로 내려가서 해산물 먹었어요, 신선한 회 한 접시가 매화 향기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버스 타고 기장역으로 돌아가기 쉽고, 근처 오시리아 관광단지도 추천해요. 하루 코스로 매화 보고 바다 보고 먹방 하면 완벽할 것 같아요, 올해는 여기부터 봄나들이 시작했으니 내년에도 또 올 거예요. 이곳 가면 진짜 봄이 왔구나 실감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