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퀴진 서울 미슐랭 가격 메뉴 예약 위치 시간 주차 기본 정보
익스퀴진 서울 미슐랭 가격 메뉴 예약 위치 시간 주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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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퀴진 정보
며칠 전 친구랑 청담동 골목을 걷다가 우연히 익스퀴진 간판을 봤어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바로 검색해 봤는데, 2025 미슐랭 가이드에서도 여전히 한 개 별을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장경원 셰프님이 한국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스타일로 유명하다고 하니, 평소 파인다이닝에 관심 많았던 저로선 바로 예약 마음 먹었어요.
작년 말에 처음 도전했는데 예약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해보니 겨우 잡았어요. 서울 강남구 삼성로140길 6에 위치한 이곳은 청담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예요. 골목 안쪽이라 처음 가는 사람에겐 좀 헤맬 수 있지만, 네비 찍고 가면 문제없어요.
예약 전쟁 이겨낸 이야기
예약은 주로 캐치테이블이나 테이블링에서 해요. 한 달 전 자정에 오픈되는데, 그때부터 광클 각인데요. 저는 친구랑 둘이서 번갈아 해보다가, 1인-2인 숫자 왔다갔다 하면서 정시에 2인으로 찍었어요. 카드 미리 등록해두니 결제도 빨라서 성공! 테이블 수가 12석 정도로 적어서 매번 전쟁 같아요.
전화번호는 02-542-6921인데, 예약은 온라인으로만 받는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exquisine_seoul)도 확인해 보니 최근 메뉴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서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기념일 데이트나 특별한 날에 딱 맞는 곳이라,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위치랑 주차 팁 공유해요
청담동 레스토랑 거리에서 살짝 떨어진 라파빌딩 1층에 있어요. 주변에 헤어숍이나 작은 상가들이 있어서 분위기가 캐주얼해요. 지하철로 오신다면 7호선 청담역에서 나와서 삼성로 쪽으로 쭉 가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돼요. 택시나 자차라면 주소만 말씀드리면 알아요.
주차는 건물에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옆 준오헤어 1층 발렛에 맡겨요. 4천 원 정도 들고, 셔틀처럼 데려다준대요. 저는 그날 차 끌고 갔는데, 발렛 주차하니 편했어요. 골목이 좁아서 주변 주차는 힘들 거예요. 미리 알아두고 가세요.
점심 시간 제대로 즐기기
영업시간은 매일 12:00~15:00 런치하고 18:00~22:00 디너예요. 브레이크 타임 15:00~18:00이니 딱 맞춰서 오세요. 휴무는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쯤이라고 해요. 올해 2026년 3월에 갔을 때도 월~일 다 운영 중이었어요.
저는 런치 타임에 갔는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먹기 좋았어요. 공간이 아담해서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고, 셰프님들이 직접 서빙해주니 더 친근해요. 디너는 좀 더 로맨틱할 것 같아요.
메뉴 구성 궁금하신가요
메뉴는 코스 하나로, 실링된 봉투에 넣어 와서 뜯는 재미가 있어요. 올해 물가 오르면서 좀 올랐나 봐요. 메뉴는 식재료에 따라 바뀌는데, 스낵으로 성게알 계란찜이나 캐비아 탑핑부터 시작해요. 가격은 변동되었습니다.
야채 세비체에 광어회, 귤이 들어간 샐러드 같은데, 입안에서 여러 맛이 터져요. 메인은 돼지 항정살 구이나 비프 웰링턴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해요. 디저트까지 가볍게 마무리되고, 페어링 와인도 추천받았어요. 한국 재료 중심이라 신선함이 돋보여요.
가서 느낀 생생한 맛
드디어 도착해서 자리 앉으니, 첫 스낵이 성게알 푸딩에 캐비아 올린 거예요. 부드럽고 고소해서 입맛 돋우기 딱이었어요. 그다음 세비체는 야채, 생선, 과일이 어우러져 복합적인 맛이 나와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감탄했어요. 항정살 메인은 탱글하고 촉촉해서, 평소 고기 싫어하는 친구도 극찬했어요.
비프 웰링턴 업그레이드한 건 바삭함과 육즙이 완벽했어요. 보리죽 같은 사이드도 식감 좋고, 디저트는 가볍게 마무리됐어요. 전체 2시간 코스라 포만감도 적당했어요. 셰프님들 서빙이 세심해서 더 특별했어요.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집에 와서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미슐랭 1스타 입문으로 완벽했어요. 가격 대비 맛과 서비스가 만족스러워서, 다음엔 디너로 도전할까 해요. 청담 골목에 이런 보석이 숨어 있다니, 서울 미식 탐방 중 최고의 발견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