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용 캐리어 크기 사이즈 인치 무게 규정 정보
기내용 캐리어 크기 사이즈 인치 무게 규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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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때마다 고민되는 기내용 캐리어
지난 겨울에 일본 도쿄로 짧은 여행을 갔을 때예요.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제 캐리어가 탑승구에서 무게 재보니 딱 10kg이 나와서 겨우 통과했어요. 그때부터 기내용 캐리어 규정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2026년 들어서 공항에서 레이저로 크기 재는 기계가 도입되면서 더 엄격해졌다고 하니, 여러분도 미리 챙겨보세요. 제가 여러 항공사 규정을 확인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할게요.
기본 규정부터 알아보자
대부분 항공사에서 기내용 캐리어는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 보통 55x40x20cm 정도예요. 무게는 총 10kg으로 메인 캐리어와 작은 가방 합쳐서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같은 풀서비스 항공사는 이 기준을 지키면 무료로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요. 제주항공이나 티웨이 같은 저가항공도 똑같아요. 그런데 2026년부터는 탑승구에서 자동 스캐너로 1cm 차이도 재기 때문에, 바퀴와 손잡이까지 포함해서 재야 한대요. 저는 그 일본 여행 때 캐리어를 사기 전에 이 규정을 보고 20인치로 골랐어요.
인치로 따지면 몇 인치가 좋을까
인치로 치면 20인치(약 50cm 높이)가 표준이에요. 21인치나 22인치도 세 변 합이 115cm 넘지 않으면 괜찮지만, 브랜드마다 디자인 차이가 크니 조심해야 해요. 예를 들어 삼송이나 쌤소나이트 20인치 모델은 대부분 54x35x20cm 정도로 딱 맞아요. 제가 도쿄에서 쇼핑하고 돌아올 때 21인치 고려했는데, 무게 때문에 20인치로 했어요. 국제선은 에미레이트나 피치항공처럼 7kg으로 더 타이트한 곳도 있으니, 항공권 예매할 때 확인하세요.
국내선 vs 국제선 차이점
국내선은 제주항공이나 진에어가 10kg 합산으로 쉽지만, 국제선은 노선 따라 달라요. 아시아나 국제선 이코노미는 캐리어 55x40x23cm까지 허용되는데, 총 무게 10kg이에요. 유럽 루프트한자는 8kg, 에어프랑스는 12kg으로 항공사별로요. 작년 제주도 갔을 때는 에어부산으로 캐리어에 간식 좀 넣었는데 무게 초과 없이 편했어요. 하지만 동남아 저가선은 7kg이라 물건 챙기기 빡셌어요. 2026년 규정 변화로 면세품 무게도 합산 재는 추세라 쇼핑 조심하세요.
무게 초과 피하는 팁들
무게는 집에서 먼저 재보세요. 저는 디지털 저울 사서 캐리어 무게부터 빼고 짐만 9kg 채웠어요. 옷은 압축팩에 넣고, 신발은 안쪽에 끼워서 공간 활용했어요. 보조배터리나 노트북은 무거우니 기내 가방에 따로요. 초과하면 kg당 1만 원 넘게 내야 해요. 제 경험상, 공항 저울이 집 것보다 0.5kg 더 나올 때가 많아요. 액체는 100ml 지퍼백에만 넣고 나머진 위탁으로 했더니 여유로웠어요.
2026년 새 규정 변화 알기
올해 들어 가장 큰 변화는 레이저 측정과 탑승구 재검사예요. 1cm 초과나 무게 오차로 추가 요금 내는 경우 늘었대요. 보조배터리 100Wh 초과 금지, 액체 일부 200ml 허용되지만 조건 까다로워요. 음식물 스캐너도 도입돼서 육포 같은 건 못 가져가요. 저는 다음 여행 앞두고 스마트 캐리어 배터리 확인했어요. 전자태그 의무화 추세라 앱 연동 캐리어 추천해요. 이 변화 때문에 작년 캐리어 버리고 새로 샀어요.
공항에서 당황 안 하려면
출발 3시간 전 도착해서 여유롭게요. 규정 인쇄하거나 앱 캡처해 가세요. 초과 시 위탁 요금이 기내 옵션보다 비싸요. 유아 동반이면 이유식 예외지만, 증명서 챙기고요. 제 친구는 게이트에서 캐리어 강제 위탁돼 2만 원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