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페스티벌 2025 라인업 연예인 일정 에어쇼 프로그램 정보
지상군페스티벌 2025 라인업 연예인 일정 에어쇼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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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페스티벌 축제 정보
2025년 가을,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가장 뜨겁게 빛나는 축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바로 육군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21회 지상군페스티벌인데요. 매년 수많은 방문객들이 계룡을 찾아 육군의 위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감동받는 이 축제는 어느덧 가을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역시 풍성한 무대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축제 개요
- 행사명: 제21회 지상군페스티벌
- 기간: 2025년 9월 17일(수) ~ 9월 21일(일), 총 5일
- 장소: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및 시내 일대
-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 입장료: 무료
- 슬로건: “계룡의 꿈, 세계로 비상하는 K-軍문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막을 장식하는 하늘 위의 쇼
올해 지상군페스티벌의 문을 여는 프로그램은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퍼포먼스입니다.
- 블랙이글스 에어쇼: 9월 17일 오후 4시부터 20분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공군 최고의 특수비행팀이 고난도의 군용기 기동을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은 계룡대 활주로에서 실감 나는 굉음을 들으며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드론 라이트쇼: 같은 날 밤 8시 40분,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화려한 개막 공연이 펼쳐집니다. 첨단 기술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불빛 퍼포먼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장르별로 즐기는 콘서트
축제의 또 다른 백미는 화려한 콘서트 라인업입니다. 매일 다른 장르로 준비된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9월 17일(수) 개막식: 뮤지컬 배우 김소연, 밴드 데이브레이크, 아이돌 그룹 트리플 S
- 9월 18일(목) 록 페스타: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
- 9월 19일(금) 트로트 페스타: 린, 김경민, 이수연, 성민
- 9월 21일(일) K-POP 페스타: 피프티피프티, 청하, 스컬&하하, 나우즈
각 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설공연장에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와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그야말로 폭발적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라도 만족할 만한 구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육군의 힘과 전통을 느끼는 시범 프로그램
단순히 공연만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군의 위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감 넘치는 시범 행사들도 이어집니다.
- 제병협동전투 시범: 실전처럼 구현된 전투 퍼포먼스로 육군의 첨단 군사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육군항공 기동시범: 헬기와 항공 장비의 박진감 넘치는 시연.
- 군사경찰 MC 기동시범: 치밀한 전술과 기동력이 돋보이는 고난도 퍼포먼스.
- 군악대 & 의장대 공연: 군 특유의 절도와 위엄을 느끼게 하는 공연.
-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 무예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멋진 무대.
- 로드 퍼레이드: 육군 장비와 장병들이 함께 행진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직접 체험하는 병영 문화
올해 축제에서는 관람객이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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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체험:
- 1박 2일 밀리터리 아카데미
- 일일 군인 체험 (사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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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체험:
- 가상 모의전투 (₩4,000)
- 육·해·공 VR체험 (각 ₩3,000)
- VR 롤러코스터 (₩3,000)
- 밀리터리 아케이드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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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장비 탑승 체험:
- 최신 한·미 전투장비 직접 탑승 가능
- 수리온 헬기 조종사 체험
- 서바이벌 사격 체험
특히 병영 체험과 전투 장비 탑승은 높은 인기를 모으는 프로그램으로, 입장과 동시에 예약하거나 체험권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 및 관람 팁
- 행사장 인근에 무료 주차장이 운영되며, 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 에어쇼는 개막일 오후 4시에 시작되므로 최소 1시간 전에는 관람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콘서트 역시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대기하며 입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VR과 전투 장비 체험은 현장에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먹거리와 편의시설
축제장 안에는 푸드코트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됩니다.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직접 준비하는 것도 추천되며, 장시간 야외 관람을 위해 돗자리, 방석, 선캡 등을 챙겨가는 것이 유용합니다.
마무리하며
2025 제21회 지상군페스티벌은 단순히 군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을 잇는 종합 문화예술의 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블랙이글스의 박진감 넘치는 비행, 밤하늘을 장식하는 드론 라이트쇼, 그리고 K-POP 스타들이 선사하는 열정적인 무대까지,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화려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혹은 혼자라 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 축제는 대한민국의 군 문화와 자부심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올 가을, 충남 계룡에서 펼쳐질 지상군페스티벌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