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볼운동 뱃살빼기 임산부 짐볼운동 4가지 종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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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볼운동 뱃살빼기 임산부 짐볼운동 종류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짐볼운동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짐볼운동 뱃살빼기, 짐볼운동 종류, 임산부 짐볼운동, 짐볼 사용법, 짐볼코어운동, 짐볼 앉아있기 효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짐볼운동은코어는 ‘중요하다’는 뜻으로 골반과 척추를 받쳐주고 안전하게 몸을 감싸주는데, 신체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코어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돼야 팔다리를 붙이고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각종 근골격계 질환에 생기면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코어의 발달이 중요하다.

이러한 코어 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한 다양한 운동들이 있다. 오늘은 짐볼이라는 작은 도구를 사용하여 동일한 운동 동작에서 코어 활성화를 더 촉진하는 방법을 아래서 확인해 보자.

피트니스와 각종 체육시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짐볼 운동할 때 다양하게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여성은 40~50cm, 남성은 50~60cm 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짐볼운동법을 할 때 짐볼을 사용해야 할까?

아래서 짐볼운동법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짐볼을 이용한 운동은 복부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짐볼 코어 운동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브릿지 : 바르게 누워서 양다리를 짐볼 위에 올려놓는데 이때 짐볼은 종아리와 발목 부근에 위치하고 엉덩이를 올려 균형을 잡고 골반 좌우를 유지한다.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짐볼의 움직임을 잡으려 해야 한다. 잘 되면 한쪽 다리를 들어 같은 자세를 취하는데, 한 다리로 하면 짐볼의 움직임을 조절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코어에 힘이 들어 간다.

닐링 플랭크 : 무릎을 대고 팔꿈치를 구부려 짐볼에 기대 상체를 지지하고, 복부에 힘을 주어 허리를 너무 앞으로 굽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릎에서 어깨선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짐볼을 앞으로 굴리며,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버티다가 돌아오면 된다.

데드버그 : ‘죽은 벌레’라는 뜻의 이 동작은 하늘을 바라보며 팔다리를 위로 뻗는 동작으로, 이때 무릎을 90도로 구부려 양손과 무릎으로 짐볼을 잡는데, 한쪽 팔은 머리 위로 올리고 반대쪽 다리는 대각선으로 무릎을 뻗어 뒤꿈치가 바닥에 닿을락말락할대까지를 내리고, 그 뒤로 다시 돌아와 반대쪽도 해준다. 코어로 버텨야 한다.

싯팅원레그레이즈 : 짐볼에 앉아서 정면을 응시하고 짐볼의 크기는 옆에서 봤을 때 무릎과 엉덩이 관절의 각도가 90도로 나올 수 있는 높이를 선택한다. 무릎이 90도를 넘고 너무 낮으면 90도 이하가 되기 때문에 공이 높으면 발 밑에 패드를 넣어 높이를 조절해 볼 수 있다. 그러는 이유는 골반과 철주의 안정성이 깨지게 되기 때문이다. 운동 중에 목이나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긴장을 하지 말고 복부에 힘을 주고 척추 커브를 일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